2026.04.16 15:25
‘포천 송우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송우2지구)’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포천시는 시공사 진흥기업이 지난 3월 31일 사업 시행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착공계를 제출함에 따라, 관련 행정절차를 지원해 올해 상반기 중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송우2지구는 약 38만㎡ 규모로,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지정하고 LH가 시행하는 사업이다. 2018년 지구 지정 이후 보상 협의 등 절차가 진행됐으나 일정이 지연된 바 있다.시는 사업 정상화를 위해 LH와 협력을 강화하고 행정 지원을 집중해 왔다. 보상협의회 운영과 정례 협의체를 통해 토지2026.04.07 11:06
진흥기업과 자이에스앤디, 계룡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고 있다.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전날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이 공사는 서울 동작구 사당동 192-1번지 일대에 아파트 139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 공사비는 618억 원이다. 이는 진흥기업의 지난해 매출 대비 10.74%에 해당한다. 진흥기업은 지난달 말에도 가로주택사업을 수주한 바 있다. 진흥기업은 서울 성북구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 대광빌라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이 공사는 안암동3가 54번지 일원에 아파트 145세2026.03.27 11:01
대규모 부동산 개발사업에 집중하던 한화 건설부문이 주택사업도 다시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은 부산시 사하구 당리동 340-3번지 일원에 짓는 ‘한화포레나 부산당리’의 견본주택을 27일 열고 분격적인 분양을 시작했다. 한화포레나 부산당리는 당리2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지하 2층~ 지상 28층 543세대 규모로 이중 전용 59~115㎡ 2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도시철도 1호선 사하역과 당리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 아파트로 명문 학군, 다양한 생활 인프라까지 고루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이곳은 특히 한화 건설부문이 사하구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아파트다. 한화 건설부문은 외관부터 내부 설계2026.03.17 11:32
GS건설이 공사비 6800억 원 규모인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에 한발 다가섰다.1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사 선정 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GS건설은 앞선 지난 1월 20일 끝난 1차 시공사 입찰에도 단독으로 참여한 바 있다.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르면 정비사업 입찰은 단독 응찰로 끝날 경유 유찰되며 두 번 연속 유찰될 경우 조합이 특정 업체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이에 따라 GS건설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조합과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합은 다음달 8일 대의원회를 통해 시공사 수의계약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초진2026.03.12 09:43
한국예탁결제원은 202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 2727개사 중 3월 1~3주차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기업 현황을 12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3월 초순 완만한 흐름을 보이던 주총 일정이 셋째 주(16일~22일)를 기점으로 총 211개사가 몰리며 본격적인 ‘주총 슈퍼위크’에 진입할 전망이다. ■ 1·2주차,코스닥 및 중소형주 중심 '조용한 출발'3월 첫째 주에는 코스닥 시장의 현대에이디엠바이오(지난 3월 6일) 1개사만이 주총을 열어 포문을 열었다. 이어 둘째 주(3월 9일~15일)에는 유가증권시장 7개사, 코스닥시장 2개사 등 총 9개사가 정기주총을 진행하며 시즌을 예열하고 있다. 3.9(월): 한탑 3.10(화): 진양폴리우레탄, 한솔인티큐2026.02.27 13:30
서울 동작구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사업조합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를 모집한다. 2차 시공사 입찰에서 단독 응찰한 한화 건설부문·대우건설 컨소시엄의 수주가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조합은 전날 시공자 수의계약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고를 냈다. 참가 자격은 조합이 지난해 12월 17일 개최한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하는 시공자 선정 계획서를 수령한 업체다. 대상 건설사는 한화 건설부문, 대우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호반건설, 코오롱글로벌, SK에코플랜트, HS화성이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은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대에 아파트2026.02.12 15:28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경기도가 추진하는 '송파하남선 광역철도 건설공사'(지하철 3호선 연장) 2·3·4공구의 입찰이 모두 성립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12일 밝혔다.3호선 연장사업은 지난 1월 9일 턴키사업자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접수 당시 3공구만 입찰이 성립돼 2·4공구는 재공고가 진행됐다. 이후 2월 10일 2·4공구에 각각 복수 건설사가 참여하면서 입찰이 성립돼 사업 지연 우려가 해소됐다.공구별로는 △2공구(감일~교산지구 내)에 남광토건 컨소시엄과 대보건설 컨소시엄 △3공구(교산지구 내)에 진흥기업 컨소시엄과 금광기업 컨소시엄 △4공구(교산지구 내~하남시청역)에 극동건설 컨소시엄과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참2026.01.28 17:27
진흥기업이 202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공사비를 회수하지 못한 영향이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진흥기업은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230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47억 적자) 대비 적자 확대다. 매출은 57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6% 감소했다. 또 순손실 283억 원으로 2024년 21억7895만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진흥기업은 작년 3분기까지 누적으로 영업이익 37억 원을 올렸으나 4분기에 267억 원의 적자를 보면서 연간 실적이 적자로 마감됐다. 진흥기업 관계자는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한 분양 지연으로 공사비 회수 가능성을 보수적으로 회계에 반영하면서 영업손실2026.01.21 09:24
서울 서초구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단독 응찰했다. 유력 입찰 후보로 거론됐던 포스코이앤씨가 불참하면서 경쟁 입찰이 무산됐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전날 오후 마감된 서초진흥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유일하게 참가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 처리됐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정비사업 입찰은 한 곳만 참여할 경우 자동 유찰된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재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서초진흥아파트는 서초구 서초대로 385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1979년 준공된 7개동 615가구 규모다. 재건축을 통해 지하 5층~지상 58층 859가구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2025.12.10 11:38
GS건설과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대규모 재건축 사업 수주를 눈앞에 뒀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마감된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단수 입찰로 유찰됐다. 조합은 GS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시정비법상 재건축·재개발조합이 발주한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조합은 지난 7월 1차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2025.12.09 15:42
GS건설이 서울 송파구 한양 2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2차 시공사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했다. 조합은 GS건설과 수의 계약을 추진할 방침이다. 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마감된 송파한양2차 재건축 2차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두 차례 연속 유찰이다. 이에 조합은 GS건설과 수의계약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조합은 지난 7월 1차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코이앤씨, DL이앤씨, 금호건설, 진흥기업2025.12.05 10:06
내년 1월 서울 주요 지역에서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입찰이 마감된다. 대우건설과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대형 건설사들도 현장설명회에 참여하며 수주를 노리고 있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후 열린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대원, 한화 건설부문, SK에코플랜트, GS건설, 남광토건, 대우건설이 참석했다.이 사업은 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2만8315㎡를 재개발해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아파트 6개동 791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내용이다. 예정 공사비는 3580억원이다. 3.3㎡당 887만원 수준이다.입찰은 도급제 일반경쟁입찰(적격심사방식)로, 전자조달시스템을2025.10.27 11:19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2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2차 시공사 입찰 현장 설명회에 모두 참석했다. 1차 입찰에서 무산된 맞대결이 성사될지 주목된다.2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 시공사 선정 2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DL이앤씨, 롯데건설, 코오롱글로벌 등 건설사 5곳이 참석했다.송파한양2차 아파트는 1984년 준공된 10개동 744가구 규모의 노후 단지다. 재건축을 통해 15개동 1346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탈바꿈한다.총공사비는 6856억원이다.조합은 지난 7월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당시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포스2025.10.22 10:48
정부가 소규모 정비사업을 확대하면서 중견 건설사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12월 1일까지 40일간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소규모주택정비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소규모 주택 정비란 대규모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저층 주거지역을 소규모(1만㎡ 미만)로 신속히 정비하는 사업이다.대표적인 사업 유형으로는 자율주택 정비사업, 가로주택 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소규모 재개발사업이 있다.이번 개정으로 가로주택 정비사업 대상 범위가 넓어졌다. 현재 가로주택 정비사업은 도로, 기반시설로 둘러싸인 가로구역에서만 시행할 수 있지만 앞으로는 공원이나 공용주차장 등 기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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