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이엔지생명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강력한 자본력에서 찾을 수 있다"며 "특히 금리상승 및 규제 강화로 인한 금융주 패러다임 변화 시대에 오히려 펀더멘털 강화의 계기를 찾을 수 있는 소수의 회사 중 한 곳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도입, 혹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도는 자본규제는 IFRS17, 신 RBC제도, LAT 기준 강화 등이다. 이는 대다수 보험사에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확정고금리부채가 많았던 생명보험사는 물론이고 손해보험사 또한 위험기준자기자본(RBC)의 큰 폭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장 연구원은 "아이엔지생명은 규제변화가 오히려 자본력 강화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며 "6% 이상의 확정고금리 부채 비중이 10.1%에 불과해 업계 최저수준이고, 유럽 보험사에 기준에 맞춰 이미 자산듀레이션을 극대화시켰으며 이에 따라 준비금에서의 평균부담이율도 4.0%로 경쟁사 대비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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