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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아이엔지생명, 핵심 투자포인트는 강력한 자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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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아이엔지생명, 핵심 투자포인트는 강력한 자본력”

아이엔지생명 재무상태표//삼성증권=자료이미지 확대보기
아이엔지생명 재무상태표//삼성증권=자료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삼성증권은 6일 아이엔지생명에 대해 커버리지를 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4만4000원을 제시했다.

장효선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이엔지생명의 핵심 투자 포인트는 강력한 자본력에서 찾을 수 있다"며 "특히 금리상승 및 규제 강화로 인한 금융주 패러다임 변화 시대에 오히려 펀더멘털 강화의 계기를 찾을 수 있는 소수의 회사 중 한 곳이라고 판단한다"고 밝혔다.

향후 도입, 혹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도는 자본규제는 IFRS17, 신 RBC제도, LAT 기준 강화 등이다. 이는 대다수 보험사에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다. 확정고금리부채가 많았던 생명보험사는 물론이고 손해보험사 또한 위험기준자기자본(RBC)의 큰 폭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장 연구원은 "아이엔지생명은 규제변화가 오히려 자본력 강화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다"며 "6% 이상의 확정고금리 부채 비중이 10.1%에 불과해 업계 최저수준이고, 유럽 보험사에 기준에 맞춰 이미 자산듀레이션을 극대화시켰으며 이에 따라 준비금에서의 평균부담이율도 4.0%로 경쟁사 대비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강력한 자본력은 향후 주주가치 제고에 활용이 가능하다"며 "아이엔지생명의 올해와 내년 주당배당금(DPS)은 각각 2200원, 2300원으로 배당수익률이 6.1%, 6.4%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