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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오롱플라스틱, 내년 실적은 더욱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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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코오롱플라스틱, 내년 실적은 더욱 좋을 것”

코오롱플라스틱 투자지표//키움증권=자료이미지 확대보기
코오롱플라스틱 투자지표//키움증권=자료
[글로벌이코노믹 유병철 기자] 키움증권은 25일코오롱플라스틱에 대해 "내년 실적이 더욱 좋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원을 유지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6.2% 늘어난 664억원, 영업이익은 11.6% 감소한 55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기대치에 대체적으로 부합하는 수준이다.

이동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일부 EP 고객사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력 제품의 견고한 플랜트 가동률이 지속됐다"면서 "여기에 판가 상승 추진, 역내외 폴리옥시메틸렌(POM) 수급 타이트에 원가측면의 개선 등이 겹쳤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62억원으로 전기대비 101.1% 늘어나며 영업이익을 넘어섰다"며 "이는 합작사 건설에 따른 공사수익 30억원이 영업외손익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내년 영업이익과 영업외손익은 모두 올해 대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바스프(BASF)와 합작한 POM 사업, 자체 특수목적용 POM라인 추가 증설에 따른 원가 감축, 합작사 플랜트 건설에 따른 공사수익의 영업외수익 추가 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