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14:00
코오롱ENP(옛 코오롱플라스틱)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매출 1231억원, 영업이익 105억원을 실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1.4% 증가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는 각각 16.4%, 43.9% 성장했다.1분기 실적 관련해 코오롱ENP는 "국내외 자동차 업황이 견조하게 유지되는 상황에서 여름철 전기·전자제품 성수기를 앞두고 생산량이 회복으로 판매량이 증가했다"며 "향후 가격 상승을 예상하는 해외 고객사들이 재고 비축량을 확대한 것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허성 코오롱ENP 대표이사는 "올해 상반기 유럽의 글로벌 대형 메디컬 고객에게 의료용 폴리옥시메틸렌(POM) 제품의 초도 공급을 앞2024.04.23 10:17
코오롱ENP(옛 코오롱플라스틱)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글로벌 3대 플라스틱·고무 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24'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중국 상해 홍차오 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약 3900여개 기업이 참가해 순환경제, 혁신소재, 디지털화로 산업 효율성과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방법을 시연할 예정이다.코오롱ENP는 전시회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전략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부가 사업을 홍보하고 글로벌 시장의 잠재 고객을 발굴할 예정이다.코오롱ENP 부스는 '지속가능성'을 메인 테마로 꾸며졌다. 부스에는 친환경 소재, 차세대 모빌리티용 핵심소재, 복합소재 등 엔지니어링플라스틱 제품군 5종2024.03.14 14:58
코오롱플라스틱이 '코오롱ENP'로 사명을 바꾼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통해 사명 변경이 포함된 정관변경의 건을 상정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9일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안건이 승인되면 코오롱ENP로 사명 변경이 확정된다.새 사명인 코오롱ENP는 Empowering(힘을 싣다), New(새로운), Possibility(가능성)의 약어다. 여기에는 고도화된 첨단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창출하겠다는 회사의 비전이 담겨 있다. 허성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은 회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전략이다.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출간, 친환경 제품브랜드(ECHO) 런칭 등 실질적인 ESG경영을 실현할 방2024.02.14 15:28
코오롱플라스틱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4562억원, 영업이익 338억원을 실현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9%, 영업이익은 26.6% 감소했다. 이와 관련, 회사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전방위적 수요 약세의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058억원, 영업이익 73억원을 기록했다.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은 5.9%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1.0% 증가했다.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올해에는 조기 금리인하 기대와 함께 경기반등을 기대하고 있다"며 "고부가 의료용 제품과 친환경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는 동시에 유통구조 합리화, 품종 최적화를 통해 적극적으로 이익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했다.한편 이날 코오롱2023.11.07 15:42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3분기(7~9월) 판가 하락 및 정기보수로 인한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부진한 경영 실적으로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124억원, 영업이익 72억원을 실현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은 15.1%, 영업이익은 46.4% 감소했다.이와 관련 코오롱플라스틱 관계자는 "원료가격 하락이 판가에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고 특히 3분기 정기보수 진행에 따라 생산량이 줄며 원가가 상승한 것이 수익성 감소의 주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4분기에는 실적 개선을 이뤄낼 것으로 전망된다. 이 관계자는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로 원가 인상 요인이 해소되고 수익성이 다시 회복될 것"이라며 "녹2023.10.18 13:19
코오롱플라스틱은 오는 21일(현지 시각)까지 독일 프리드리히스하펜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 산업 전시회인 '파쿠마(Fakuma) 2023'에 참가해 차세대 친환경 소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파쿠마는 세계 최고 수준의 유럽 3대 산업용 플라스틱 무역 전시회다. 올해는 약 1500여 업체가 참가해 국제적인 제품과 서비스 등 플라스틱 기술에 대한 포괄적인 개요를 제공한다.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전시에서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전시 부스를 꾸몄다. 친환경 원료와 공법이 적용된 소재, 의료용 전용 소재, 탄소섬유 복합소재 등 친환경이라는 고객 니즈에 최적화되며 디지털 전환(DX)을 통해 생산성과 효율성이 증대된 세계 최고 수준의2023.08.04 15:25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2분기(4~6월) 수요 부진 등으로 이유로 저조한 실적을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163억원, 영업이익 89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1.7%, 영업이익은 21.9% 감소한 수치다.2분기 실적 관련 코오롱플라스틱은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글로벌 시장 고객의 재고 부담 가중에 따른 수요부진 및 가격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실적이 감소했다"며 "국내시장에서는 자동차 시장에서의 생산량이 증가한 영향으로 전반적인 판매량은 증가하였으나 원료가격 하락으로 인해 판매가격 또한 인하된 것이 이익 감소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2023.05.09 14:16
코오롱플라스틱이 올해 1분기(1~3월) 수요 부진과 판매가격 하락 등을 이유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코오롱플라스틱은 2023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218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순이익 8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 6.6% 줄었지만, 순이익은 17.7% 늘었다.코오롱플라스틱은 1분기 경기둔화 우려로 인한 글로벌 소비침체, 코로나 중국봉쇄 등의 영향으로 수요 부진이 지속되고, 주요 원료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제품 판매가격이 동반 하락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분야별로는 전기전자, 생활용품 등 자동차 이외 분야에서 판매실적이 부진했으나 자동차 분야의 판매량2022.12.29 14:03
코오롱그룹이 인적분할에 나서며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家) 4세인 이규호 사장이 신설법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을 이끌게 됐다. 격변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 코오롱의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호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7월 수입차 부문을 총괄하는 코오롱모빌리티를 신설해 인적분할하기로 했고, 이달 13일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됐다. 건설과 상사, 스포츠 부문이 코오롱 글로벌로, 자동차 부문은 신설법인인 코오롱모빌리티그룹으로 분할된다. 자동차 부문은 BMW·미니·롤스로이스와 아우디, 볼보, 지프 6개 브랜드와 스피커 브랜드인 뱅앤올룹슨이 있다. 이 사장은2022.11.07 15:54
코오롱그룹은 7일 그룹 정기 임원인사를 조기 실시했다. 이웅열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家 4세'인 이규호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영범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사장을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에 내정하는 등 그룹 주력 제조사업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의 전면적 교체했다. 코오롱그룹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미래성장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총 55명에 대한 2023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지난해에 이어 조기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각 계열사별 이사회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코오롱글로벌의 자동차부문을 이끌어온 이규호 부사장과 전철원 BMW본부장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내년 1월 신설2022.11.07 15:39
◇ 대표이사 내정·승진▲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김영범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 이규호 전철원 ▲코오롱글로텍 대표이사 부사장 방민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이사 부사장 허성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 강이구◇ 임원 승진[㈜코오롱]▲전무 안상현 ▲상무보 설성헌 오범용[코오롱인더스트리]▲부사장 이범한 ▲전무 변재명 조항집 ▲상무 김수현 나승태 노수용 이연준 이정준 전용주 정일 조은정 ▲상무보 김경태 김의수 송광선 이광식 조세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부사장 송승회 한경애 ▲상무 박성철 이지은 김정훈 ▲상무보 김수정 박재현 홍성택[코오롱글로벌]▲부사장 박문희 ▲상무 류재익 ▲상무보 이2022.08.03 14:23
코오롱플라스틱은 3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은 1316억원 영업이익은 115억원이라고 밝혔다. 메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31%, 39% 증가했고, 직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6.1%, 영업이익은 3.3% 증가해 역대 최대 기록을 또 한번 경신했다. 2분기 최대실적의 주요 성공요소는 폴리옥시메틸렌(POM)의 글로벌 거래 비중이 많이 늘어난 데 있다. 글로벌 POM 수요는 지난 10년간 50% 가까이 증가했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규모 있는 증설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극심한 공급부족이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향후 5년 이내 업계의 대규모 증설 계획도 없는 상황이다. 그뿐만 아니라 코오롱플라스틱이 세계 최고 수2022.05.04 14:16
코오롱플라스틱은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1240억원, 111억원이라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30.0%, 62.4%가 증가한 수치이며, 직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은 18.1%, 영업이익은 720.9% 증가했다. 2020년 하반기부터 지속된 원료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과 원유, 석탄 등 에너지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외형과 수익성이 모두 확대된 결과다. 특히, 작년부터 의료용 플라스틱과 같은 고부가 상품 마케팅 전략이 성과를 거두면서 대외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시장 자리를 확보한 것이 주효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2021.10.29 15:20
코오롱그룹이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을 그룹 부회장에 승진 보임하는 등 모두 45명에 대한 2022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29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실시해 '위드 코로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이후 일상으로 복귀)' 시대로의 변화에 발맞춰 과감한 경영전략 수립이 이뤄지도록 했다는 게 그룹 측 설명이다.신임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에는 김정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사장이 승진 내정됐으며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코오롱플라스틱 실적을 견인한 방민수 대표이사 전무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호텔 레저 부문의 호실적을 올린 장재혁 LSI/MO2021.09.13 08:50
이규호 코오롱글로벌 부사장이 코오롱그룹을 대표해 코리아 H2 비즈니스 서밋에 참석하며 처음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 코오롱의 지배구조 변화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코오롱은 이웅열 전 회장이 지난 2018년 11월 28일 서울 마곡동 코오롱원앤온리타워에서 청년 사업가로 새로운 도전을 하겠다며 전격적으로 퇴임을 발표한 후 총수가 비어 있는 상태입니다. 이 전 회장은 올해 6월말 기준 코오롱그룹의 지주회사인 코오롱의 지분 49.74%(627만9798주)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이 회장의 장남인 이규호 부사장은 코오롱과 코오롱글로벌의 주식을 한주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이 부사장은 지분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총수 역할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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