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투자 “동부하이텍, 3분기 실적저점으로 4분기 실적회복 전망”

글로벌이코노믹

신한금융투자 “동부하이텍, 3분기 실적저점으로 4분기 실적회복 전망”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동부하이텍에 대해 3분기 실적저점일 수 있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47억원(-8.3%, 이하 QoQ), 영업이익 451억원(-12.9%)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국내 주요 고객사향 LDI주1)와 중국 스마트폰향 CIS주2) 주문 물량의 감소 때문이다.

고객사의 일시적 재고조정 영향이어서 가동률이 3분기 중 회복될 전망이며, 출하량은 Lagging 효과로 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영업이익은 3분기(357억원, -20.9%) 저점으로 4분기 (374억원, +4.9%)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4분기 실적은 인센티브 지급(80억원가정)을 반영한 추정치다.

전세계 파운드리 업체들의 실적 추이를 확인하면, 파운드리 업황은 여전히 호황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12인치 및 8인치 파운드리 업체들의 주가도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동부하이텍의 경우 주요 고객사의 일시적 재고조정으로 실적 감소 및 주가 하락을 경험했다. 하지만 현재 주가는 이를 이미 상당부분 반 영한 것으로 보이며, 17F PER 7.4배에 불과하다는 평이다.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투자 포인트는 △17F PER 7.4배로 해외 동종업체들 대비 저평가, △빠른 재무구조 개선 (부채 비율 2016 189%  2017F 125%  2018F96%) △ IoT,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에 의한 다품종 소량생산 반도체 수요 증가 수혜 등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연구원은 “전세계 8인치 파운드리 업황 호조가 지속 중이어서,4분기 실적 회복을 바라보고 매수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