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7 15:34
7일 단행된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는 이재용 부회장이 그리는 ‘뉴 삼성’의 미래가 적극적으로 드러났다. 특히 ‘융합’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최근 발표한 신인사 제도에 따라, 이어질 부사장단 및 임원인사에서는 더욱 파격적인 모습이 예상된다.창업회장 및 선대회장과 달리 이 부회장은 최고경영책임자(CEO)의 자리를 오르지 않는 대신 최고소통책임자(CCO)로서 사업부문간, 고객간 조화를 이뤄내는 데 주력해왔다. 이 부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뉴 삼성’의 해답을 ‘완제품(SET)’에서 찾았다. 그냥 완제품이 아니라 지난 10년간 각자도생 방식으로 진행해왔던 디바이스솔루션(DS), 소비자가전(CE), IT·모바일(IM)2020.09.25 09:09
원익IPS의 2020년 3분기 예상 매출액은 3640억원( 전분기 대비 20%상승, 전년동기 대비 208.2% 증가),영업이익 655억원 (전분기 대비 27.9%증가,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밑돌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 반도체 투자의 지연에도 불구하고 해외 Display 부문의 호조로 전분기 대비 실적개선이 전망된다. COVID-19로 2020년 반도체와 Display 투자가 축소됐으나, 2021년 재차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메모리는 전방 세트업계에 재고가 축소되고 공급 과잉이 해소되면서 2021년 2분기 투자재개가 예상된다. 비메모리는 국내 주요 고객사 사업 호조로 2021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Display도 이미 기수주한 물량이 2021년 들2020.08.19 09:13
DB하이텍은 비메모리 파운드리 서비스 공급사다. 매출은 2417억 원을 기록해 시장의 컨센서스 2358억 원을 소폭 웃돌았다. 영업이익은 771억 원을 기록해 컨센서스 698억 원을 크게 상회했다. 영업이익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 DB하이텍은 생산라인 효율화를 통한 소규모 증설 효과를 거뒀다. 가동률도 100%에 소폭 밑도는 98%로 집계됐다. 원화 약세 (1분기 평균 1190원/달러, 2분기 평균 1220원/달러) 환경이 마진에 긍정적 영향을 끼쳤다. 실적 발표 전의 시장 기대치는 700억 원 초반이었으나 영업이익 발표치는 이를 거뜬하게 넘어섰다.다만 2분기 순이익은 504억 원으로 1분기 551억 원 대비 감소했다. 법인세비용과 지분법손실 때문이다2020.07.24 07:50
케이프투자증권 박성순 애널리스트는 원익IPS의 2020년 2분기 예상 매출액을 2751억원(전분기 대비 51.2% 상승) 영업이익 454억원(전분기 대비 213% 증가)로 추정했다. 원익IPS의 2020년 2분기예상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반도체 부문은 삼성전자의 시안 NAND와 평택 DRAM 투자분에 대한 매출인식이 본격화됨에 따라 매출액 1834억원으로 대폭 증가가 예상된다. 디스플레이 부문은 국내 고객사의 전환 투자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지속되며 매출액 917억원으로 전망한다. 원익IPS는 하반기 반도체 실적 약세에도 중화권 고객향 디스플레이 매출의 증가가 기대된다. 고객사의 반도체 투자가 상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만큼 하반2017.09.25 06:30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본격적인 자산축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식시장이 22일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동부화재의 주가는 되레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시장에서는 여비서 상습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경영 일선에서 떠나면서 시장에서는 김 회장의 그룹 회장직과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임을 반기는듯한 분위기다.화재보험회사들의 주가는 이날 하락 장세에서도 오름세를 보였는데 동부화재는 화재보험 회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랐다.시장에서는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의 지수가 각각 -0.74%, -1.84%를 기록했지만 동부화재 주가는 4.53%(3200원) 상승했다.화재보험회사 가운데 흥국화재는 3.59%(240원), 삼2017.09.22 08:27
여비서를 상승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김준기(73) 동부그룹 회장이 21일 전격 그룹 회장직과 계열사 대표이사직을 사퇴하면서 김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가치와 경영권 승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준기 회장은 1969년 동부그룹의 모태인 미륭건설(현 동부건설)을 창업했고 한국자동차보험(현 동부화재) 등을 인수하면서 사업 영역을 넓혀갔다.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보다 창업 시기가 2세대 창업주로 불리기도 했으나 48년동안 동부그룹을 지켜오며 오너 체계를 공고히 했다.동부그룹은 한 때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동부건설과 동부제철과 같은 몇몇 회사들의 최대주주가 바꿔지긴 했으나 여전히 동부, 동부2017.09.21 16:33
100억 성추행 논란으로 동부그룹 김준기 회장이 21일 전격 사퇴했다. 후임 회장으로 이근영 전 금융감독원장이 선임됐다. 동부그룹의 핵심 전력은 금융이다. 이근영 신임 회장의 선임에도 동부그룹의 이런 특수성이 작용했다. 동부그룹은 내달 11일까지 대졸 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각 계열사별 직부별로 0~00명 채용할 계획이다. 그룹 계열사별로 보면 ▲동부화재는 개인영업, 법인영업, 신사업, 보상관리, U/W, 상품업무, 자산운용, 경영지원 ▲동부생명은 영업, 상품/계리, 자산운용, 고객지원, 경영지원 ▲동부증권은 지점영업, 본사영업, 리서치 ▲동부저축은행은 영업(수신/여신), 경영지원 ▲동부캐피탈은 영업, 경영지원 ▲동부2017.08.31 11:10
동부증권이 사명을 'DB금융투자'로 바꾼다. 동부증권(사장 고원종)은 지난 23일 공시를 통해 이사회를 개최하고 상호변경 등 정관 일부 변경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10월 13일에 소집한다고 밝혔다. 사명 변경은 동부그룹이 'DB'로 그룹 이름을 바꾸는 일환이다. 동부그룹은 과거 구조조정을 추진하며 동부건설, 동부제철, 동부팜한농 등 일부 계열사가 분리됐다. 그룹 정체성 재정립과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사명 변경에 나선 것이다. 동부증권은 상호 변경 안건이 임시주총을 통과하면 11월 1일자로 사명을 바꿀 예정이다. 하반기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실적 개선의 고삐를 죈다는 전략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동부증권은 지난2017.08.24 08:36
신한금융투자는 24일 에 대해 3분기 실적저점일 수 있다며 투자의견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2분기 실적은 매출액 1,747억원(-8.3%, 이하 QoQ), 영업이익 451억원(-12.9%)으로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국내 주요 고객사향 LDI주1)와 중국 스마트폰향 CIS주2) 주문 물량의 감소 때문이다.고객사의 일시적 재고조정 영향이어서 가동률이 3분기 중 회복될 전망이며, 출하량은 Lagging 효과로 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영업이익은 3분기(357억원, -20.9%) 저점으로 4분기 (374억원, +4.9%)부터 개선될 전망이다. 4분기 실적은 인센티브 지급(80억원가정)을 반영한 추정치다.전세계 파운드리 업체들의2017.04.16 06:00
■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년 대비 각각 63.7%, 202.5% 성장 전망.-▲기존 사업(ELA, LLO)내 높은 지배력 ▲신규 제품군(Lamination)장비 매출 ▲분할 이후 가치 상승 가능성.-Target PER 12.5배 기준 여전히 30% 이상으로 판단.■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가입자수 증가(+47만명)를 바탕으로 한 높은 수익성(영업이익률 42%).-세틀뱅크 인수로 인한 신규 성장 동력 확보.-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740억원, 26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69% 증가 예상.■ -제4차 산업혁명으로 다품종소량 칩 수요 증가로 8인치 호황 장기 지속 전망.-8인치 업황 호조에 의한 사상 최대 실적 예상.-동부건설 오버행 이슈 해소.2017.04.02 06:00
■ -1분기부터 경영효율화 효과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2월 하반월부터 삼성전자의 신규 제품인 갤럭시S8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예상 ■-바스프(BASF)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설비 트러블로 인해 휴켐스의 주력제품인 디니트로톨루엔(DNT)에 슈퍼사이클 발생.-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프로젝트 재무부담 축소로 재평가 기대.-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법정관리되면서 동부그룹에서 분리되며 부채비율 169%로 건전성 확보, 키스톤에코프라임 사모투자(PE) 인수시에 한국토지신탁 700억원 재무적 투자자(FI)참여-향후 신탁시2017.03.26 06:00
■ -올해 예상 당기순이익 1807억원, 자기자본이익률(ROE) 13.0%로 증권사 최고 수익성 전망.-최근 주식시장(코스피) 호조에 따라 이익증대 기대감 가중(거래대금 1월: 7조원, 2월: 7조3000억원, 3월: 7조9000억원).-중장기적 고객기반 확대(MS 확대, 신용공여 창구 확대, 인터넷은행 등) 지속 전망. ■-바스프(BASF) 톨루엔디이소시아네이트(TDI) 설비 트러블로 인해 동사 주력제품인 디니트로톨루엔(DNT) 슈퍼사이클 발생.-말레이시아 암모니아 공장 프로젝트 재무부담 축소로 재평가 기대.-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법정관리되면서 동부그룹에서 분리되며 부채비율 169%로 건전성 확보, 키스톤에코프라임 사모투자(PE) 인수시에 한국토지2017.03.07 14:23
증시가 2100선에 육박하는 등 호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코리아02호, 에스마크 등이 20% 넘게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코리아02호는 7일 오후 2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21.59% 오른 2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03호 1740원 8.41%, 코리아04호 1750원 6.06%으로 강세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같은 시간 현재 에스마크가 전거래일 대비 23.97% 상승한 1655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운데 에스마크는 지난달 20일 공시를 통해 296억원 규모의 주주 우선 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목적은 운영자금과 기타자금 등 마련이다. 신주는 보통주 3000만주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987원이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상한가의 경우 유가증권, 코스닥시장 각각 1종목만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동부하이텍1우 4만450원 29.86%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웨이포트가 전거래일 대비 30.00%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웨이포트의 경우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드) 보복 조치로 자국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웨이포트는 순수지주회사로 자회사로 원림공구와 동력식 수지공구를 전문 생산하는 '절강아특전기유한공사'와 '영파아특전기유한공사'를 거느렸다. 또 이들 자회사 외에도 4개의 손자회사를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보유중이다.2017.03.05 09:00
■삼성전기-1분기부터 경영효율화 효과 나타나며 정상화 국면 진입 기대.-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이 듀얼카메라를 경쟁적으로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2월 하반월부터 삼성전자의 신규 제품인 갤럭시S8 대상 부품 공급 본격화 예상. ■동부하이텍-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전력반도체(PMIC)의 강한 수요가 실적 성장 견인 전망.-주요 원자재인 실리콘 웨이퍼 가격 강세 불구 타이트(Tight)한 글로벌 8인치 파운더리(Foundry) 공급에 따른 가격 전가 가능 판단.-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으로 이자비용 부담 크게 완화. ■컴투스-지난해 4분기 패키지 판매에 따른 서머너즈워 실적 개선.-올해 1분기 서머너즈워 실시간 대전모드 게임 업데이트에 따른 유료아이템 매출 증가 기대.2017.02.19 09:00
◇POSCO-올해 중국 철강산업 공급개혁(과잉능력축소)은 전년보다 강화될 것으로 판단.-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부담은 올해 제품가격 인상을 통해 상쇄가능할 것으로 판단.-올해 철강부문(별도,해외자회사)와 E&C부문(포스코건설 등)의 실적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S-Oil-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아시아 지역 정유제품 수요 확대, 정제마진은 지난해 6달러에서 내년 8달러로 상승할 전망-올해 초 파라자일렌(PX) 증설 사이클이 끝나면서 PX스프레드가 지난해 350% 내외에서 내년 400%, 2019년 450% 수준으로 회복 기대.-내년 상반기까지 폴리프로필렌(PP)/프로필렌옥사이드(PO) 투자 진행 될 것이며 완공 시 연간 매출액 2조6000억원, 영업이익 7705억원, 순이익 5098억원 추가 예상. ◇동부하이텍-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전력반도체(PMIC)의 강한 수요가 실적 성장 견인 전망.-주요 원자재인 실리콘 웨이퍼 가격 강세 불구 타이트한 글로벌 8인치 파운드리(Foundry) 공급에 따른 가격 전가 가능 판단.-지속적인 차입금 상환으로 이자비용 부담 크게 완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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