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티아이는 12일, 여의도에서 박덕영 대표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공개(IPO)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유티아이는 카메라 윈도우 커버글라스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시장에서 카메라 윈도우 커버글라스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으며 소형 박막 강화글라스를 양산할 수 있는 이 회사가 수혜를 입었다.
유티아이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듀얼 카메라 폰 확대에 대응하여 글로벌 완성폰 업체로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지문인식센서용 커버글라스와 IoT용 커버글라스, 모바일 광학필터용 강화유리 등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2015년 갤럭시 노트5용 카메라 윈도우 커버글라스를 공급하기 시작, 삼성전자의 1차 협력사로 등록됐다.
이에 매출실적은 2015년 153억원에서 지난해 3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올랐다. 올 상반기 매출은 271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123억원,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104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가 32%, 올해 상반기가 38%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은 압도적인 수준의 생산성과 이에 따른 원가 절감 덕분이다. 다수의 셀이 집약된 대형원장(Sheet) 상태에서 유리를 가공하고, 절단하기 때문에 타사 대비 생산성이 5배 이상 뛰어나다는 게 유티아이의 설명이다.
이 회사는 이번 상장을 위해 구주매출 12만주와 신주모집 100만주를 포함해 총 112만주를 공모한다. 최종 공모가는 이날 확정된다.
청약은 오는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달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 맡았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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