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0월 코스피 밴드는 2330~2500으로 제시했다. 연휴 이후 주목할 변수로는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일, 13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10월 중순 미국 재무부 환율 보고서, 18~24일 중국 19차 당대회, 24일 애플 실적 발표, 26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라고 조언했다.
박 센터장은 "주식시장은 긴 연휴 이후 상승 흐름을 탈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난 2009년 이후 추석 연휴를 전후한 주가 흐름을 살펴 보면, 추석 연휴 전에는 시장의 조정흐름이 출현하지만 추석연휴 이후에는 강세를 보이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관세청에서 발표한 지난달 1 ~ 20일 수출 증가율이 31.1%(전년대비)에 이르는 등 수출 호조세가 이어지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비롯한 핵심 수출주의 3분기 실적이 긍정적으로 발표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10월 한국 증시는 사상 최고치 돌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10월 중순 환율 조작국 이슈 등을 감안할 때 월 후반의 상승 탄력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병철 기자 ybsteel@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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