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Q17 영업이익 1186 억원은 당사 추정치 1,010 억원을 17% 능가하며 비우호적 환율 불구 전 사업부분에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평이다.
소형전지의 경우 신규 고객 내 M/S 확대에 기반해 이익률이 추가 상승했고, 중대형전지 매출확대에서 오는 영업레버리지 개선도 유지되었으며, 전방 산업의 호황 속 전자재료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 역시 지속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지분법 이익의 경우 당사 예상 2300 억원을 하회하는 1870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S9 의 조기출시, 북미 고객사M/S 확대, 중대형 전지 실적 개선에 기반해 동사의 분기 영업이익은 1Q18 부터 4Q18 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주가는 아이폰 X 생산 축소 이슈와 삼성디스플레이 (SDC)의 실적 개선 둔화우려를 반영하며 부진한 흐름을 기록했다”며 “장기간 동사 주가에 할인 요인으로 작용해온 본업 가치 하락세가 이제 본격적 상승궤도에 올랐다는 점을 감안 시,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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