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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제2의 신라젠? 알파홀딩스 상한가 우뚝…서린바이오·인디에프·신원우 등도 20% 이상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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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근접] 제2의 신라젠? 알파홀딩스 상한가 우뚝…서린바이오·인디에프·신원우 등도 20% 이상 급등

알파홀딩스 주가추이, 2018년 2월 7일 기준, 에프엔가이드이미지 확대보기
알파홀딩스 주가추이, 2018년 2월 7일 기준, 에프엔가이드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신원우, 인디에프, 서린바이오 등이 20% 이상 오르며 상한가에 다가서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신원우는 8일 1시 46분 현재 전날보다 21.00% 상승한 4만9850원에, 인디에프는 전날 대비 28.31% 상승한 1450원을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서린바이오는 8일 전거래일 대비 22.67% 상승한 1만5150원에 매매되고 있다.

같은 시간으로 상한가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에서 각각 1종목, 2종목씩 나타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일제약은 1만6900원 30.00%로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알파홀딩스 1만6900원 30.00%, 퓨쳐스트림네트웍스 2915원 29.84%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이 가운데 알파홀딩스의 경우 제2의 신라젠에 가까운 기업이라는 분석이 나오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오병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알파홀딩스에 대해 “파이프라인은 신라젠의 펙사벡과 상당히 비슷하다”며 “펙사벡과 같이 토머스제퍼슨 대학(TJU)에서 개발되었으며,)펙사벡과 같은 면역관문억제제와 병용투여가 가능한 항암바이러스 치료제”라고 지적했다.

오연구원은 또 “최근 미 FDA와 EOP1미팅을 완료하는 등 GCC백신의 미국 임상 2상이 가시화된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GCC백신을 연구하는 TJU의 Scott A. Waldman 박사가FDA 임상병리학 자문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직 중인 것도 강점으로 이에 따라서 동사의 GCC백신 파이프라인에 대한 완전한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고 전망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