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 14:00
삼일제약이 안과 치료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의 글로벌 특허권 분쟁이 마무리되면서 수익원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22일 공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삼일제약은 △녹내장 치료제 '모노프로스트' 123억 원 △안구건조증 치료제 '히아박' 60억 원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스타시스' 54억 원 △인공누액제 '리프레쉬플러스' 43억 원 등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두 안과질환 중심의 매출이다. 또 안과용 점안제 생산 역량과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하기 위해 삼일제약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CDMO(위탁개발생산) 공장을 구축했다. 지난 2023년 싱귤래리티바이오텍과 안구질환 치료제 개발 업무협약을2025.06.01 16:00
삼진제약이 최근 경영총괄 사장으로 김상진 사장을 전격 영입하면서 영업망 강화에 적극 나섰다. 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진제약은 총괄사장으로 김 사장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지난 1991년 한국얀센에 입사한 후 2006년 홍콩얀센 사장, 2008년 대만얀센 사장. 2011년 한국얀센 사장을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는 한독 부사장을 지내다가 2018년 삼일제약에서 대표직을 6년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삼진제약은 김 사장 영입과 관련해 경영 역량 극대화와 이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 신제품 개발 등 핵심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 인해 경영안정화를 도모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김 사장은2025.05.26 13:58
삼진제약은 경영 총괄로 김상진 사장을 신규 선임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전문 경영인 영입에 따른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판단의 일환이다.김 사장은 지난 1991년 한국얀센에 입사 후 2006년 홍콩얀센 사장, 2008년 대만얀센 사장, 2011년 한국얀센 사장을 순착적으로 역임하였으며, 2013년 한독 부사장과 2018년 삼일제약 대표에 이르기까지 업계 전반에 걸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삼진제약은 김 사장의 합류로 경영 역량 극대화와 이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대 및 신제품 개발 등 핵심 부문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 사장은 "영위 중인 여러2025.02.03 16:46
삼일제약은 지난해 매출이 11.9%증가했는데 이는 주력분야인 안과사업부가 성장한 결과라고 설명했다.3일 삼일제약은 지난해 실적을 공개했다.지난해 매출은 21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이는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안과사영업본부가 성장환 결과라고 삼일제약은 설명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97.3%감소한 17억원에 그쳤다.영업이익이 이같이 감소한 이유에 대해 삼일제약은 베트남법인 상업 생산 준비와 GMP 승인을 위한 판관비가 증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2024.12.17 12:12
삼일제약(000520)이 주식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판권을 보유한 골관절염 신약 임상3상 성공 소식이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오전 11시 33분 현재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11.69%(1510원) 오른 1만4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제약이 지난 2021년 3월 국내 허가 및 판매에 대한 독점권리를 확보한 바 있는 바이오스플라이스 테라퓨틱스(Biosplice Therapeutics)가 무릎 골관절염 치료신약 후보물질 '로어시비빈트(Lorecivivint)'의 임상3상 장기 연장시험인 'OA-07' 결과를 'ACR Convergence 2024(미국 류마티스학회 연례 학술대회)'에서 구두 발표했다.'로어시비빈트'는 미국 샌디에고 소재 바이오텍인2024.11.29 13:50
아세안 제약바이오 산업의 관문인 베트남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해 베트남 보건부 차관을 면담하고 현지진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베트남 보건부 레 뜩 루안 차관은 면담을 통해 베트남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 수준 및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며 최근 아시아의 제약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베트남 투자 확대 및 전문 인력양성 측면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의 관심과 지2024.09.12 15:10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KIMCo), 15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등으로 구성된 민·관 대표단이 11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방문해 인도네시아 식약청(BPOM), 현지 기업 등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과 이재국 협회 부회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한-인니 제약 심포지엄 △규제당국 양자회의 △민·관 대표단 간담회 △1:1 수출상담회 △현지 진출기업의 제조소 방문 등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아세안의 또 다른 거점 국가인 베트남에 민·관 대표단을 파견했던 때와는 달리 이번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가세해 코트라2024.06.18 14:49
CMG제약과 삼일제약은 나라트립탄 성분의 편두통 치료 전문의약품 '나라필 구강용해필름(ODF)' 출시와 함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향후 5년 간 CMG제약은 제품 생산과 공급, 마케팅을 담당하며 삼일제약은 나라필ODF의 국내 유통과 판매를 맡는다. 나라필 ODF는 세계 최초로 나라트립탄 성분을 ODF로 만든 제품이다. 나라트립탄을 비롯한 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중등도 이상의 편두통을 치료하는데 사용된다. 아이큐비아 데이터에 따르면 국내 트립탄 계열의 편두통 치료제 시장 규모는 2023년 기준 약 240억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출시된 나라트립탄 계열의 약물은 대부분 정제 형태다. 그런데 편두2024.06.16 00:00
안과질환 전문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삼일제약이 최근 제휴 판매하는 약품의 빠른 성장세와 수출에 힘입어 몸집을 불리고 있다. 이와 동시에 베트남 위탁생산(CMO)공장까지 가동된다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판매와 더불어 수출로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삼일제약은 지난 5월에 출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아일리아'가 국내에서 판매한지 1달 만에 매출이 10억원 이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아일리아는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제품으로 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2024.06.10 16:29
삼일제약은 지난 5월 출시한 '아필리부'가 출시 첫 달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이 제품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글로벌 매출 약 12조원을 기록 중인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다.지난 2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에 이어 5월에 오퓨비즈라는 제품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획득했다.주성분인 애플리버셉트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안구 내 비정상적인 혈관 성장을 예방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VEGF를 차단해 망막 손상을 늦추거나 줄여 시력을 보존하는 방식으로 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된다. 황반변성은 안구 망막 중심부의 신경조직인 황반의 노화, 염증 등으로 인해 시력에 장애가 생기는 질환으로 심할2024.05.10 00:00
코프로모션으로 블록버스터 신약을 공동판매한 HK이노엔과 보령의 1분기 실적이 크게 향상했다. 양사는 코프로모션에 대한 효과가 있다고 밝혀 다른 기업들의 코프로모션 효과도 기대된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K이노엔과 보령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에도 크게 성장했는데 이는 지난해 말 체결한 공동판매 코프로모션의 영향인 것으로 확인됐다.HK이노엔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126억원, 영업이익은 172억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 206% 증가한 것이다. 특히 영업이익 증가가 눈에 띄는데 이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켑' 코프로모션 계약 구조 변경과 보령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패밀리를 도입한 결과2024.04.29 09:09
삼일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가개발한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를 오는 5월 1일자로 출시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양는 지난 2월아필리부의 국내 판권에 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필리부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를 억제해 황반변성 등의 질환을 치료하는 안티-VEGF 계열의약제로서 리제네론이 개발한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이다. 아일리아의 지난해 글로벌 매출규모는 약 17조원 규모이며 아이큐비아 데이터 기준 국내매출 규모는 968억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제품이다. 아일리아 특허 만료를 앞두고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이 바이오시밀러 개발에뛰어든 가운데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아필리부가 지난 2월 최초로 국내 허2024.04.16 12:44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해외에 있는 법인을 정리하거나 신설하는 등 해외 사업의 방향성을 정리하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법인을 청산하고 있다. 이는 해외 법인의 실적이 미흡하거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결과물로 풀이된다.대표적으로 일양약품은 최근 중국 법인인 통화일양보건품유한공사를 청산했다. 이 기업은 지난 1996년 합작기업의형태로 중국 길림성에 통화일양을 설립했다. 지난 28년간 일양약품의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지만 중국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위해 청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화일양외에도 강소성에 양주일양이 있기 때문이다.반면 종근당은 호주 법인인 '퍼시픽블루 헬스 피티 주2024.03.19 13:54
삼화페인트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시가총액 2000억원을 돌파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화페인트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승으로 2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시가총액도 전 거래일 보다 539억원 증가해 현재가 기준 2334억원을 기록 중이다. 삼화페인트는 지난달 10.53% 상승한데 이어 3월에도 27%대 상승률을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7분 현재 '상승률 TOP 50' 종목의 주가와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화페인트 8,580원 (30%), 씨엔플러스 409원 (29.8%), 대영포장 1,594원 (27%), 유일에너테크 15,770원 (24.2024.03.12 14:03
삼일제약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안과 바이오시밀러를 도입한 뒤 국내 시장의 입지를 높이고 있다. 특히 소화기와 충추신경계(CNS) 호재까지 겹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1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중견제약사들이 신약개발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풍으로 실적이 악화된 가운데 상품과 제품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성장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삼일제약이 공시한 연결 기준 잠정실적을 살펴보면 지난해 매출은 19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3%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63억원으로 5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별도 기준에서 보면 영업이익이 하락했지만 이는 베트남 투자 공1
국제유가 돌연 폭발 "호르무즈 유조선 격침" ....뉴욕증시 비트코인 "와르르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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