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4일 오전 9시 1분 현재 거래정지일 종가보다 0.38% 상승한 5만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50:1 액면분할에 따라, 삼성전자의 액면가는 100원으로 조정되고, 주식수는 보통주 64.19억주, 우선주 9.03억주로 늘어나게 됐다.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경우 국내 증시 사상 유래 없는 50:1 분할이라는 점과 향후 배당을 비롯한 주주환원이 더욱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며 “거래대금 증가는 물론이고, 개인 투자자들의 저변 확대와 이에 따른 긍정적 주가 영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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