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콘RF제약은 28일 오전 9시 1분 현재 전날보다 1.85% 오른 8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회사 비보존은 K-OTC 거래 보름만에 주가가 10400원에서 37550원로 뛰었다. 지난달 13일에 장중 5만1900원까지 급등하며 시총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비보존은 비마약성 진통제를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2b상을 진행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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