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지역에서의 램시마(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점유율(M/S)은 출시 이후 꾸준히 증가하여 1Q18 기준 53%(EU 5개국 기준)를 장악하고 있다.
2018년 유럽 시장 점유율은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적으로 램시마보다 이익률이 높은 트룩시마(리툭산 바이오시밀러, 혈액암 치료제)의 매출이 증가하기 시작하면서 영업이익률은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변수는 미국 시장 확장 가능성이다.
BAP(바이오시밀러 시장강화정책) 및 약가인하 정책은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매출 신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새로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시장진입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가지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서미화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유럽 시장에서 램시마의 높은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며, 이익률이 높은 트룩시마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수익성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상반기 유럽에서 출시된 허쥬마의 매출 상승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서연구원은 이어 “1) 새로운 바이오시밀러(아바스틴, 휴미라)의 개발, 2)독감 치료제 CT-P27의 임상진행, 3) 램시마 SC(피하주사)제형의 시판승인 허가신청 등 지속적인 R&D 모멘텀이 남아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