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삼강엠앤티는 후육강관, 조선‧해양, 신‧수리 조선 사업부문으로 다각화돼있다. 또 국내 조선 3사를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어 2018년 반기 기준 수출비중은 43%였다.
하나금융투자에 따르면 삼강엠앤티는 조선업의 불황속을 견뎌냈고 2017년 삼강에스앤씨 인수를 통해 신‧수리조선까지 사업을 다각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0월 기준 조선 502억원, 플랜트 497억원, 강관 315억원을 수주했고 연말까지 약 1200억원의 수주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하나금융투자 이정기 연구원은 "2019년은 삼강엠앤티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약 9000억원의 수주 가능성이 예상된다"며 "이와 함께 STX조선의 특수선 사업부 인수를 추진중에 있어 추가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황이진영 기자 hjyhjy12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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