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관련 일부 종목의 주가가 급등, 투자자 피해가 우려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신종 코로나 관련 16개 종목에 22차례에 걸쳐 투자경고종목 지정 등 시장경보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16개 종목은 진원생명과학∙모나리자∙깨끗한나라∙깨끗한나라 우선주∙국제약품∙백광산업∙오공∙케이엠제약∙바디텍메드∙케이엠∙멕아이씨에스∙나노캠텍∙진매트릭스∙승일∙진양제약∙한송네오텍 등이다.
이에 따라 진원생명과학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데 이어 매매거래정지 예고를 받았다.
거래소는 일부 투기 세력이 인위적으로 주가를 띄웠을 가능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징후가 있는 종목에 대한 감시·심리를 하고 혐의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관련 기관에 통보 조치할 계획이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