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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 업황 개선으로 주가 상승 흐름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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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엔씨엔터 업황 개선으로 주가 상승 흐름 지속될 전망

신인 아티스트 성장으로 전년 상반기 14만장에서 올해 19만장으로 3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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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남수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에프엔씨엔터에 대해 상승탄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 7억원(전년동기 대비 13.3%하락) 2분기 매출액 203억원(전년동기 대비 9.6%감소)였으나 순이익은 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영업이익률 3.6%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인 아티스트인 SF9과 엔플라잉의 성장함에 따라 전년 상반기 14만장에서 올해에는 19만장으로 35% 증가한 앨범 판매 증가가 나타나 실적을 이끈 것으로 판단한다.코로나19에 따른 국내 엔터사의 공통 부진 요인인 콘서트 감소가 나타났으나, 배우 정해인, 예능 문세윤 등이 선전하며 출연과 광고가 증가해 실적 하락을 방어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1호가 될 순 없어’, ‘K-밥 STAR’가 브라운관과 유튜브에서 신규 런칭되며 동사가 보유한 아티스트에서 제작까지의 생산 밸류체인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에프엔씨엔터는 초동 앨범 판매 증가와 팬덤의 형성이 돋보였다. SF9의 초동은 2019년 미니7집 2만7000장에서 2020년 정규 1집 6만9000장, 미니8집 7만2000장으로 늘어나며 팬덤의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엔플라잉도 3만장의 초동으로 시작하여 7만장에 근접한 앨범을 판매해 신인 그룹의 팬덤 형성이 더욱 가속화 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중지되었던 팬클럽 모집에도 동일한 효과가 발생하고 있어 이에 두 그룹이 3분기에 펼칠 심야 언택트 콘서트에 대한 흥행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3분기에는 정용화의 디지털 싱글과 AOA 설현의 ‘낮과 밤’ 출연 등을 통해 한층 강화된 아티스트 라인업의 저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키움증권은 에프엔씨엔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8000원 유지로 투자의견을 제시했다. 하반기 데뷔가 임박한 신인 보이그룹은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자체 콘텐츠를 통해 노출도와 화제성을 단기간에 확보했다. 남자 아이돌 2팀(SF9, 신인), 여자 아이돌 2팀(AOA, 체리블렛)을 구성해 동사의 아티스트 포트폴리오를 강화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2021년에 들어서 FT아일랜드 제대에 따른 밴드 그룹의 풀라인업도 기대되고 국내부터 해외까지 전방위 콘서트 모객이 가능해져 실적 개선의 폭은 더욱 가파를 것으로 전망한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BUY)와 2021E 지배주주분순이익에 Target P/E 30배를 적용하여 목표주가는 8000원으로 유지한다.

에프엔씨엔터는 AOA, FT아일랜드, CNBLUE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사업환경은 ▷콘서트, 음원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세 유지가 전망되면 ▷한류의 지속도 당분간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에프엔씨엔터는 경기흐름과 관련 콘텐츠 수요는 경기에 민감한 편이지만 엔터테인먼트 수요는 경기변동에 둔감한 편이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음악사업 (27.9%) ▷매니지먼트 사업 (31.5%) ▷특수인쇄 및 영상유통사업 (13%)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해당사항이 없다. 에프엔씨엔터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23일 기준 ▷한성호(22.02%) ▷한승준(8.78%) ▷김수일(3.36%) 등으로 ▷합계 34.16%다.

에프엔씨엔터의 실적은 ▷소속 연예인의 인기 상승으로 음반 판매 혹은 드라마 시청률 상승 ▷ 일본 매출 비중이 높아 원/엔 환율 상승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하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41% ▷유동비율 234%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16% ▷최근 4분기 합산 영업익 적자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