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보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안정, 위험손해율 둔화로 호실적 전망
이베스트투자증권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삼성화재가 수익성 경쟁에 유리한 지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삼성화재에 대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 2020년 2분기 순이익은 2334 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락과 사업비율 안정, 위험손해율 상승 폭 둔화에 따른 보험영업이익 개선이 호실적을 견인할 전망이다. 2 분기 중 합산비율은 103.3%로 전분기와 전년동기대비 2%p 이상 개선이 예상된다. 지난 1 분기에는 일반보험 관련 일회성 고액사고가 발생했으나 2 분기에는 특이요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전속 설계사 비중이 높고 자동차 온라인 채널 강점을 바탕으로 우수한 사업비율 관리역량 또한 확보하고 있다. 2020 년 순이익은 7471 억원으로 2019년 대비 23%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누적적 보험료 인상효과로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연간 5%p 내외 하락할 것으로 보여 이익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다.
신계약 유치경쟁 완화로 사업비율 안정이 예상되고, 코로나 19 에 따른 병원이용 감소로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폭 또한 둔화될 전망이다. 투자수익률 개선은 쉽지 않아 보이나 타사와 달리 인위적 처분이익 인식이 없었다는 측면에서 향후 투자영업이익 관리는 상대적으로 용이할 가능성이 높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삼성화재에 대해 업종 내 최선호주로 평가하면서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제시했다. 목표 PBR은 0.75 배를 적용했으며 업종 내 높은 지배력과 자본적정성 우위를 프리미엄 요인으로 반영했다. 수익성 경쟁구도 하에서 동사의 우수한 효율성지표 관리역량이 지속 부각될 전망이다.
삼성화재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손해보험 회사다. 사업환경은 ▷리스크 보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화됨에 따라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으며 ▷ 보험업 관련 규제는 지속적으로 강화되고 있고 ▷신규경쟁자 진입과 경쟁사가 M&A 등 경쟁구도 변화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화재는 ▷손해보험업종에 속해 있어 타업종 대비 경기민감도가 낮은 편이며 ▷계절에 따른 영향은 큰 편이며 특히 자동차보험은 계절 변동 영향 크게 받아장마철과 겨울철에 손해율이 상승하는 추세가 반복돼 왔다.
삼성화재의 주요제품은 ▷대출 (33.8%) ▷유가증권 (63.6%) ▷ 현ㆍ예금 및 신탁 (1.3%) ▷기타 (1.3%)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자동차보험(25.3%) ▷특종(6.4%) ▷장기 (55.6%) ▷개인연금 (10.25%) 등이다.
삼성화재의 실적은 ▷보험 가입자 증가 ▷손해율 하락 ▷금융 시장 안정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으나 ▷동절기·하절기풍수해·자연재해 등 발생시 실적이 악화돼 왔다.
삼성화재의 ▷재무건전성은 ▷최상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동사의 ▷주요주주는 ▷삼성생명보험(14.98%) ▷삼성문화재단(3.06%) ▷삼성복지재단(0.36%) ▷기타(0.1%) 등으로 ▷합계 18.5%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