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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적 같은 흑자를 거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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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적 같은 흑자를 거두다

국내 경제의 저성장 체제 전환에 따른 변동성 확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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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국내 3대 지상파 방송국이다. 사업환경은 광고시장이 신규미디어로 이전돼 매체간 대체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국내 경제의 저성장 체제 전환에 따른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방송광고는 경기에 매우 민감하고 직접적으로 나타난다. 특히 내수업종에 의한 영향이 크다. 일반적으로 성수기는 3~6월과 9~10월, 비수기는 1~2월과 7~8월 등이다.

SBS의 주요제품은 지상파 TV 광고 (41.5%),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 (53.3%), FM-RADIO 광고 (3.8%)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자원으로 구성된다. SBS의 실적은 경기활황시 광고집행 증가, 시청률 상승시 광고시장 점유율 증가 등으로 수혜를 입어왔다. 정부 규제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전개되기도 한다.

SBS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68%, 유동비율 204%, 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 27%, 이자보상배율 3배 등으로 요약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SBS미디어홀딩스로 보유주식수는 673만8017주로 지분율은 36.92%다.

SBS의 최고경영권은 박정훈 대표이사가 맡고 있다. 옛상호는 서울방송이었으며 설립일은 1990년 11월14일, 상장일은 2003년 6월25일이었다. 직원 수는 2020년 3월 기준 1047명이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한영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신한은행 여의도지점이다. 주요품목은 TV,라디오방송,광고 등이다.

SBS는 지상파방송국에 속해 있는 상위권 업체다. 방송법에 근거한 지상파TV·라디오방송 광고사업 등을 펼쳐왔다. 우수한 지상파콘텐츠를 해외와 국내 케이블PP와 IPTV 등에 판매한다. 지상파TV방송 사업자로 민영방송사 중 유일하게 전국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광고수입이 핵심 수입원이다.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TV와의 경쟁, 2030세대의 콘텐츠 소비가 모바일로 이전함에 따라 TV시청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추세다.

SBS는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은 상승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SBS콘텐츠허브의 연결 편입 등에도 전년 대형 스포츠이벤트 실시에 따른 기저효과로 방송광고 수주가 위축됐다. 프로그램 판매도 위축되며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세다. 매출 감소에 따른 판관비 부담 확대에도 원가구조 개선으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상승세다.

염가매수차익 발생 등 영업외수지 개선으로 순이익률은 상승흐름을 유지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기업들의 광고집행이 위축될 것으로 예상되나, 종속기업 스튜디오S를 통한 드라마 제작 부문 경쟁력 강화로 매출성장이 전망된다. 지상파 방송업종 상위 5개사는 SBS,MBC,현대에이치씨엔, 광주방송,케이엔엔 등으로 구성된다.

하나금융투자 이기훈 애널리스트는 SBS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유지와 목표주가 2만2000원(하향조정)을 제시했다.

하나금융투자는 TV광고의 높은 불확실성을 감안해 2021년 EPS를 7% 하향조정했다. 또한 밸류에이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2만2000원( 종전 대비 마이너스 12%)으로 내려잡았다. 유튜브/웨이브/CPS 등 디지털 매출이 예상대로 충분히 고성장하고 있음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영향이 너무 가파르고 길게 지속되면서 관련 레버리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TV광고 하락 추세만 다소 진정된다면 디지털 고성장에 더해 야심차게 출범한 '스튜디오S'에 대한 기대감까지 충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2021년 15편까지 제작이 가능한 수준으로 예상된다. 동사의 이익 레벨을 감안할 때 한한령 완화 시 드라마 제작사 내 가장 높은 성장 잠재력을 드러낼 수도 있다. P/B 0.5배의 낮은 밸류에이션을 감안할 때 관련 모멘텀들이 현실화된다면 SBS는가장 상승 잠재력이 높은 기업 중 하나다. 단기 실적 기대감은 낮게 가져가되 현 주가에서는 관심 갖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

SBS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011억원(전년동기 대비 9% 감소),16억원(전년동기 대비 62% 하락)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별도 매출액은 1874억원( 마이너스 9%), 이 중 광고는 929억원(마이너스 15%)을 기록했다.

야심차게 텐트폴 <더 킹>을 편성했지만, 코로나19에 더해 흥행 부진까지 더해지면서 방송 제작비는 1% 증가하고, 광고 수익은 더 줄어드는 어려운 상황이 발생했다. 그러나, 판관비를 무려 17% 가까이 줄이면서 마이너스 24억원 적자라는 매우 선방한 실적을 기록했다. 2분기 유튜브 매출은 88억원(전분기 대비 66% 상승, 전년동기 대비 529% 증가Y), 웨이브는 60억원(+134%)으로 투자 포인트인 디지털 매출의 고성장은 지속되고 있다.

한편 광고 부진으로 3분기 드라마 편성은 2편으로 축소했다. TV광고 업황의 급격한 하락에 대처해 수목 슬랏은 여전히 편성 하지 않고 있다. 월 화요일도 <굿 캐스팅> 종영 이후 2달이 지난 8월 31일 신규 편성하게 된다. 금토 슬랏도 2주 쉬는 등 예능 프로그램 확대 편성으로 대응하고 있다. 마른 걸레를 짜는 수준으로 판관비 통제도 지속중이다.

SBS는 국내 3대 지상파 방송국 속해있으며 사업환경은 광고시장이 신규미디어로 이전돼 매체간 대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경제의 저성장 체제 전환으로 변동성이 강화되고 있다. SBS는 경기변동과 관련 방송광고는 경기동향에 매우 민감하고 직접적으로 나타나며 특히 내수업종에 의한 영향이 크고 , 일반적으로 성수기는 3~6월과 9~10월, 비수기는 1~2월과 7~8월 등으로 구분된다.

SBS의 주요제품은 지상파 TV 광고 (41.5%),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 (53.3%), FM-RADIO 광고 (3.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자원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자원으로 이뤄졌다. SBS의 실적은 경기활황시 광고집행 증가, 시청률 상승 등이 진행되면 광고시장 점유율 증가로 수혜를 입어왔다. 다만 광고시장에 대한 정부의 규제에 따른 실적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

SBS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68, 유동비율 204%,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27%, 이자보상배율 3배 등으로 요약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SBS미디어 홀딩스로 지분율은 36.92다.

SBS는 국내 3대 지상파 방송국에 속해있으며 사업환경은 광고시장이 신규미디어로 이전돼 매체간 대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내 경제의 저성장 체제 전환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다. 경기변동과 관련, 방송광고는 경기에 매우 민감하며 특히 내수업종에 의한 영향이 크고 , 일반적으로 성수기는 3~6월과 9~10월, 비수기는 1~2월과 7~8월 등이다.

SBS의 주요제품은 지상파 TV 광고 (41.5%), 프로그램 판매 등 기타 (53.3%), FM-RADIO 광고 (3.8%) 등으로 구성된다. 원재료는 연출자, 작가, 출연자 등 인적자원이다. 동사의 실적은 경기활황시 광고집행 증가, 시청률 상승시 광고시장 점유율 증가 등이 진행되면 수혜를 입어왔다.

SBS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68, 유동비율 204, 자산대비 차입금 비중 27, 이자보상배율 3배 등으로 요약된다. 정부규제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나타나기도 한다. 진행중인 신규사업은 미공개상태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기준 SBS미디어홀딩스로 지분율은 36.92%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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