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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1등급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신고 완료 소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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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믹트리, 1등급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신고 완료 소식에 강세

지노믹트리 주가 차트  자료=NH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지노믹트리 주가 차트 자료=NH투자증권 HTS
지노믹트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는 소식에 27일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노믹트리는 이날 10시 현재 전일 대비 6.23% 상승한 1만79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노믹트리 주가는 지난해 말 2만3450원에서 26일 기준 1만6850원으로 올해 28.14% 하락했다.

월별 주가등락률을 살펴보면 1월(-8.53%), 2월(-19.35%), 3월(21.97%), 4월(-11.61%), 5월(-9.65%), 6월(1.19%), 7월(-0.29%), 8월(-0.88%) 이다.
올해 최저가 1만1800원 까지 하락하기도 했으며, 최고가는 2만4550원 이다. 26일 기준 최저가 대비 42.8% 상승했다.
지노믹트리, 다목적 검체 수송 배지 1등급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신고 완료  사진=지노믹트리이미지 확대보기
지노믹트리, 다목적 검체 수송 배지 1등급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제조신고 완료 사진=지노믹트리

바이오마커 기반 체외 암 조기진단 전문기업인 지노믹트리는 이날 질병진단을 위한 다목적 검체 수송배지를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1등급 제조신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노믹트리가 개발한 다목적 검체 수송 배지 ‘gtNAT(Nucleic Acid Transport Medium)’는 분자진단을 위한 호흡기 검체뿐만 아니라 대변, 소변 등 다양한 임상검체를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보존 및 수송할 수 있는 다목적 배지다.

gtNAT은 감염원 검체를 수분 이내에 불활성화시켜 2차 감염의 염려가 적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핵산 분해 효소가 작용하지 못 하도록 돼 있어 실온 수송 및 보관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다.
여기에 세포 용해(lysis) 과정이 필요없이 다양한 자성 비드(Magnetic nanobeads)나 컬럼 방식(Spin-column)으로 DNA 및 RNA 등 핵산 추출이 가능하도록 돼 있는 점도 강점이다.

지노믹트리 관계자는 “gtNAT은 경제성이 높고, 시료의 안정성과 안전성 등에서 우수해 시장 경쟁력이 높은 제품”이라며, “향후 제품 수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