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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 케톤 측정기 인허가 소식에 주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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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 케톤 측정기 인허가 소식에 주가 반등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케톤 측정기에 대해 FDA로부터 인허가 510(k)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14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NH투자증권 HTS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케톤 측정기에 대해 FDA로부터 인허가 510(k)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14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자료=NH투자증권 HTS
글로벌 바이오센서 전문기업 아이센스가 케톤 측정기에 대해 FDA로부터 인허가 510(k)를 획득했다는 소식에 14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4분 현재 아이센스는 전일대비 2.18% 상승한 3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센스 케톤 측정기는 작년 하반기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1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톤 측정기는 그동안 당뇨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요한 대사성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되어 왔는데, 기존의 당뇨병 환자가 케톤을 관리하는 것과는 별개로 최근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케톤 측정기가 활용되며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케토제닉 다이어트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이요법을 통해 몸 속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사용하는 다이어트 요법으로, 지방세포 분해 시 간에서 생성되는 케톤 수치 측정이 필수다.

실제로 케톤 측정기는 당뇨 환자뿐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로 최근 미국 내에서 SNS 마케팅을 통해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한편, 아이센스는 혈당과 케톤이 같이 측정이 되는 CareSens N Dual 제품을 내년 상반기 미국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에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