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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공공 와이파이 확대와 통신세대 진화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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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공공 와이파이 확대와 통신세대 진화 수혜

케이프투자증권 공공 와이파이(WIFI) WiFi5를 WiFi6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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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는 공공 와이파이(WIFI) 확대 보급 수혜가 기대되는 통신 장비사다. 과기정통부는 뉴딜 정책의 일환으로 공공 와이파이 확대 사업을 본격화하기로 결정했다.

연말까지 전국 1만개 신설, 노후설비 1만8000개 교체, 2022년까지 4만1000개소의 와이파이존의 추가 구축을 추진하기 결정했다. 이미 서울시가 시민의 통신기본권 보장의 일환으로 스마트서울 네트워크(S-Net) 구축사업 실시를 공언한 바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심원섭 애널리스트는 공공 와이파이(WIFI) 는 WiFi5를 WiFi6로 전환하는 사업이라고 소개했다. 각 이통사는 WiFi6 장비를 11월까지 확보할 예정이다. 연말까지 구축하기로 함에 따라 머큐리의 수혜가 기대된다.
머큐리는 통신장비(AP, 광케이블, 교환/위성장비)를 개발 생산해온 업체로 AP를 통신 3사 모두에 공급 중인 국내 유일 업체다. 2019년 매출비중은 단말기(AP, ONT 등) 68%, 광케이블 교환 위성장비 32% 등으로 구성됐다.

통신 3사는 각각 듀얼 트리플 벤더로부터 AP를 공급받고 있으나, 대량생산과 품질측면에서 우위인 머큐리를 공동으로 채택했다. 3사의 연간 단말기 발주액은 1300억원 내외로 파악됐다. 머큐리는 해당 사업부문에서 800억~900억원 가량의 연간 매출을 확보하게 됐다.

광케이블 사업은 LS전선, 대한광통신이 과점체제를 유지해 왔다. 머큐리는 주력 사업으로 AP를 선택해 2위업체와 점유율 격차가 확대됐다. 아울러 WiFi6 5G 10기가 인터넷 도입으로 신규수요와 교체수요의 본격화가 기대된다.

5G기반의 10기가 인터넷 시대 진입으로 단말장비의 고사양화에 따른 ASP((평균판매단가)의 상승이 예상된다. 또한, 망고도화에 따라 가정용 단말기교체와 광케이블 신규투자 수요가 기대된다. 이에 따라 통신 3사를 매출처로 확보한 단말기 시장 지배자인 머큐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Mesh기능을 이용한 와이파이 커버리지 확장 단말기인 ‘기가 와이파이 버디’ 상품 출시로 1가구 1AP(무선 액세스 포인트 Wireless Access Point의 영문 약자)에서 1가구 2AP전환에 따른 신규 수요도 기대된다. 무선기기의 확대 보급으로 가정 내 ‘버디’ 서비스에 따른 수요 증대도 기대된다.
머큐리는 정보통신장비 제조사다. 사업환경은 국내 통신 사업자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에게 WiFi AP를 임대 및 제공하는 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이고, 향후 5G 투자로 인하여 광케이블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되며, 통신 서비스 사업자에 단말제품을 공급하는 업체는 2개 혹은 3개 과점 형태를 유지해 왔다.

머큐리는 경기흐름과 정부의 5G 상용화와 광케이블 설비 투자에 영향을 받아왔다. 동사의 주요제품은 단말 사업: AP, ONT 등 (71%), 기타: 케이블, TDXAGW 등 (23%)으로 구성됐다. 원재료는 PBA, IC, PE 등이다.

머큐리의 실적은 5G 투자 확대시 광케이블 시장규모는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동사의 재무건전성은 중간등급으로 평가됐으며 부채비율 48%, 유동비율 971%, 자산대비 차입금비중 22%, 이자보상배율 0배 등으로 요약된다. 머큐리의 주요주주는 2020년 4월 23일 기준 아이즈비전 64.28%다.

머큐리 (코스닥상장코드 100590 MERCURY CORPORATION)의 최고경영권은 황하영 대표이사 맡고 있다.

설립일은 2000년 8월 21일이고 상장일은 2018년 12월 14일이다. 직원 수는 2020년 6월 기준 187명이다. 본사 소재지는 인천시 서구 가재울로 90번지다. 감사의견은 적정으로 신우회계법인이 제시했다.

주거래은행은 중소기업은행 주안공단지점이다. 주요품목은 AP단말기,광섬유,광케이블,위성통신전송장비 제조/통신기기 도소매,무역/무선통신,부가통신 등이다.

머큐리는 유무선공유기와 옥내 광종단장치(ONT) 등을 생산해왔다. 2000년 8월에 설립됐다. 통신장비 네트웍시스템 광케이블의 생산 및 유통업을 주력사업으로 펼쳐왔다.

주력제품은 단말 장비(AP, ONT, Gateway 등), 광통신(광섬유, 광케이블 등), 컨버전스(교환장비, 스위치, 위성장비 등)등으로 구성된다. 주력 매출 품목인 유무선공유기(AP)의 경우 국내 통신업체 3사에 모두 납품 중이고, 국내시장 1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머큐리는 매출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컨버전스 부문은 전년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 내수경기 침체로 유무선공유기 등 단말 장비와 광케이블 등의 수주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매출 감소에 따른 원가와 판관비 부담 확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적자로 돌아섰다.

기타영업외 수지와 금융수지 개선에도 불구하고 순이익률도 전년동기 대비 하락했다.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통신사업들의 5G투자 확대, 온라인교육 재택근무 등의 증가로 고성능 와이파이 기기 수요 증가하고 있어 매출 회복세가 예상된다.


홍진석 글로벌이코노믹 증권전문기자 dooddall@g-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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