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백신 개발 효과로 최근 관광업종 관련주가 상승하는 가운데 12일 주식시장에서 업종별로 주가 등락이 차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후 관광분야 30개 대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은 지난 11일 대비 1.6%(1조314억원) 증가한 64조9353억 원을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업이 2.25% 하락했고, 호텔/면세점/도소매업은 2.9% 상승했다.
카지노업은 1.19% 하락, 항공렌터카업은 2.72% 하락했고, 테마파크 부문은 1.01% 상승 중이다.
이날 30종목 중 상승 종목은 14개 상장사 이며, 하락 종목은 14개 기업이고, 보합인 종목도 2개 기업이다.
전체 30개 기업 중 가장 상승세가 두드러진 종목은 토비스로 현재 4.17% 상승했다.
하락률이 가장 큰 종목은 진에어로 7.76% 하락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여행 상장사 중에서는 하나투어는 2.37% 하락했고, 모두투어도 3.24% 하락했다.
레드캡투어 역시 1.11% 하락 했으며, 참좋은여행 2.31% 하락, 노랑풍선 1.4% 하락, 세중은 0.6% 하락 등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호텔, 면세점, 도소매 관련 상장사중 호텔신라는 2.35% 상승했고, 롯데지주는 보합이다.
롯데관광개발은 0.32% 하락 했지만, 신세계는 0.86% 상승, AK홀딩스 0.25% 상승, 현대백화점은 2.92% 상승했다.
카지노분야에서 강원랜드는 1.92% 하락했고, GKL은 0.35% 상승했다.
파라다이스는 0.35% 하락 했고, 토비스는 4.17%, 코텍은 3.15% 각각 상승했다.
항공렌터카 분야에서 대한항공이 3.89% 하락했고, 아시아나항공의 경우 3.11% 상승했다.
티웨이항공은 5.1% 하락 했으며, 제주항공 1.54% 하락, 진에어 7.76% 하락, SK네트웍스도 1.44% 하락하고 있다.
테마파크 분야에서 한국종합기술이 1.97% 상승했고, 시공테크는 0.1% 상승했다.
이월드 역시 1.15% 상승 했으며, 국보디자인도 0.95% 상승했다.
TS-30(Tourism Stocks-30)에는 여행, 호텔, 면세점, 도소매, 렌터카, 항공, 카지노, 테마파크 등 관광 및 연관 산업 상장사 30곳이 포함되어 있다.
TS-30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관광 및 연관산업부문 30개 상장사를 대상으로 대외환경 변화에 따른 주가변동, 거래량, 거래대금 및 시가총액 변동을 파악해, 이에 따른 체감형 정책 동향을 제공하는데 활용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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