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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투자업계 첫 DJSI 월드지수 11년 연속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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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금융투자업계 첫 DJSI 월드지수 11년 연속 편입

삼성증권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증권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은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월드 지수'에 11년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DJSI 지수는 매년 재무적 성과뿐 아니라 환경적, 사회적, 거버넌스(ESG) 측면에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해 발표한다.

이 지수는 지속가능성 평가 및 사회책임투자 지표로 세계적으로 널리 통용된다.

삼성증권은 2010년 국내 금융사 최초로 DJSI 월드와 아시아퍼시픽 지수에 동시에 선정된 후 11년 연속 편입되는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DJSI는 전세계 시가총액 상위 2500개 글로벌 기업을 평가해 상위 기업만을 편입하는 DJSI 월드지수와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상위 6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국내 상위 200대 기업을 평가하는 DJSI 한국 지수 등으로 구성된다.

삼성증권이 편입된 DJSI 월드지수는 국내 기업 중에서는 단 17개 기업만이 편입되었으며, 국내 금융기업 중 삼성증권이 최장수로 편입됐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증권사로서는 유일하게 금융서비스 부문에서 DJSI 월드, 아시아퍼시픽, 한국 세 지수 모두 10년 이상 연속으로 편입됐다"고 설명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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