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거래소는 이날 오후 주주총회에서 손 전 부위원장을 제7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3년이다. 손 신임 이사장은 21일 취임식을 갖고 2023년 12월 20일까지 이사장직을 맡는다.
손 전 부원장은 이사장 공모에 앞서 유력후보로 거론됐다. 거래소 이시장의 필수이력으로 통하는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 차관급 출신이라는 조건을 두루 갖췄기 때문이었다.
거래소는 손 전 위원장 이외에도 박차석 세무그룹 신아 회장을 공익대표 사외이사로,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를 업계대표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들의 임기도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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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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