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날에 비해 1.88%(52.96포인트) 오른 2873.47에 거래를 마쳤다. 이에 따라 종가 기준으로 29일 기록한 사상최고치(2820.51)를 갈아치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사자에 나섰다. 하루만에 순매수로 그 규모는 2492억 원에 이른다. 기관투자자도 1959억 원을 동반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는 4915억 원을 내다팔았다.
종목별 매매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네이버 1269억 원, SK하이닉스 660억 원, LG화학 587억 원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셀트리온 897억 원, 종근당 276억 원, LG전자우 241억 원순으로 순매도했다.
개인은 셀트리온 1246억 원, 종근당 543억 원, SK케미칼 296억 원순으로 순매수했다. 반면 네이버 1508억 원, 삼성전자 965억 원, LG화학 532억 원순으로 순매도했다.
거래량은 10억6314만 주, 거래대금은 17조6820억 원을 기록했다. 상한가없이 651개 종목이 올랐다. 하한가없이 191개 종목이 내렸다. 63개 종목이 가격변동없이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15%(11.01포인트) 오른 968.42에 거래가 종료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주가는 대부분 올랐다.
반면 KB금융, 삼성생명은 가격변동이 없었으며 KT&G는 0.24% 내렸다.
민병규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MSCI 전세계 지수의 수익률을 웃도는 국가는 한국, 덴마크, 대만, 중국, 미국, 인도 등 6개에 불과하다”며 "주식시장은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이 진척을 이루면서 경제와 통화정책의 정상화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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