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너사 FDA에서 시판허가에 대한 보완요구 받아
이미지 확대보기2일 주식시장에서 한미약품은 경구용 항암신약 ‘오락솔’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가 불발됐다는 소식에 오후 2시 37분 현재 7.29% 하락한 3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미사이언스도 6% 하락하며, 이들 두 종목은 코스피 200 구성종목 중 각각 주가 하락률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오락솔은 한미약품이 지난 2011년 미국 아테넥스에 기술 수출한 신약이다.
아테넥스에 따르면, FDA는 경구용 항암제인 오락솔이 정맥주사 대비 호중구 감소증 후유증 우려가 있다는 점을 제기했다.
FDA는 또 독립중앙심사위원회가 19주차에 평가한 1차평가변수인 객관적반응률 결과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추가적인 안전성 데이터 평가를 위해 미국 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 대상의 적절한 신규 임상시험 수행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FDA의 보완 요구 자료를 분석해서 대응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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