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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 다시 들썩 '왜'...드림시큐리티 급등주에 합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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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 다시 들썩 '왜'...드림시큐리티 급등주에 합류하나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6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전날 대비 30.00%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이미지 확대보기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6일 오후 2시 29분 현재 전날 대비 30.00%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자료=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장중 3120선으로 오르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 상한가가 나타나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양증권우 주가는 오후 2시 29분 현재 전날 대비 30.00% 오른 2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상한가다.

한화투자증권 30.00%, 한화투자증권우 29.67, 노루페인트우 29.96% 등 주가도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코오롱우 29.17%, 노루페인트 21.65%, 노루홀딩스우 13.53%, KR모터스 12.70%, 대동공업 10.48%, 노루홀딩스 10.45%, 흥국화재우 10.43% 등 주가가 급등하며 상한가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같은 시간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한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휴마시스 27.72%, 드림시큐리티 24.05%, 우리기술투자 20.10%, 아이티센 19.82%, 시크랩스 14.00%, 제이시현시스템 13.77%, 대성창투 13.41%, 알티캐스트 13.21%, 에이티넘인베스트 12.80%, 디아이티 10.63%, 삼일기업공사 10.31% 등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알티캐스트 주가는 장중 상한가에 오른 뒤 차익매물이 나오며 상한가에서 밀리고 있다.

이 가운데 에이티넘인베스트는 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운영사인 두나무가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지며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투자은행 업계는 두나무가 미국 증시에 상장할 경우 기업가치가 10조 원으로 뛸 수 있다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시장은 에이티넘인베스트가 두나무의 지분 6.05%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에이티넘인베스트 3개 투자조합, 약 6530억 원의 운용자산을 운용중에 있으며, 지난해 상반기 기준 총 회수액 6조300억원으로 벤처조합 회수부분 2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기준으로 영업수익 137억 원, 영업이익 75억 원을 기록했다.
드림시큐리티는 자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인력을 통해 행정, 공공기관, 금융기관, 일반업체 등 다양한 기관에 공개키기반구조(PKI)/인증, 유선보안, 무선보안, 전자문서 보안 분야 등의 솔루션 공급과 시스템통합 (SI) 사업을 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지난해 매출액이 연결기준 1584억 원, 영업이익은 131억 원으로 각각 450%, 637% 급증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62억 원으로 144% 늘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