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3000선을 회복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는 '7만전자'를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전날 보다 1.15% 상승한 7만200원에 출발했고, SK하이닉스도 2.35% 상승한 9만6000원에 출발했다.
시총 상위 10대 종목 중에서 LG화학만 1.53% 하락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0.69%(6.81포인트) 오른 990.24 에 장을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보다 2.3원 내린 1184.5원에 개장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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