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 충격으로 장기적으로 강세" 전망도
이미지 확대보기폭스비즈니스는 18일(이하 현지시간) 비트코인 가격은 마틴 루터 킹 휴가를 위해 미국에서 주식과 채권 시장이 휴장한 지 하루 만에 화요일 계속해서 폭락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비트코인(BTC)은 밤새 2.04% 하락해 이날 아침 약 4만1800원에 거래됐다. 라이벌인 이더리움(ETH)과 도지코인(DOGE)은 각각 3160달러(-3.13%)와 16.8센트(-0.56%)에 거래되고 있었다. 비트코인은 지난 한 달 동안 8.77% 하락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발라니는 코인데스크의 오마르 갓볼레와의 왓츠앱 채팅에서 "우리는 이 수준에서 어떤 밑바닥 낚시도 찾아볼 수 없으며 4만달러 안팎의 비트코인 위험을 소유하려는 관심은 여전히 매우 낮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4만달러를 다시 테스트할 수 있으며 이 가격이 무너지면 새로운 매도세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비트코인이 '공급 충격'으로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뉴스BTC는 17일 비트코인 공급 충격이 계속 심화됨에 따라 거래소의 비트코인 공급 비율은 최근 12%로 떨어졌다고 전했다.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 같은 거래소 공급 감소가 시장에 공급 충격을 주고 있는 것 아니냐며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강세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른 암호화폐 뉴스에서는 아칸소주의 한 비영리단체가 원격 직원들에게 주정부로 이전하기 위해 비트코인 1만달러를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수천 명이 지원했다.
시의회 네이트 그린 홍보국장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2020년 11월 북서부 아칸소로 이주하는 데 관심이 있는 STEAM 전문가들에게 1만달러와 자전거를 제공하는 라이프 워크스 히어 인센티브 프로그램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그린은 19일 "우리는 이 프로그램에 대한 새로운 스핀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이제 비트코인으로 1만달러를 받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며 "이번 조치는 지역의 기술경제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참여자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말했다.
김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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