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올해 들어 시가총액 45조원 '감소'...반등은 언제?

글로벌이코노믹

삼성전자, 올해 들어 시가총액 45조원 '감소'...반등은 언제?

삼성전자 주가 그래프이미지 확대보기
삼성전자 주가 그래프
삼성전자 주가가 올해들어 부진한 흐름을 3개월 째 이어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 보다 0.70% 하락한 7만7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월간으로 보면 1월 (-6.39%), 2월(-1.64%), 3월(-1.94%)로 3개월 연속 내리막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도 지난해 말 467조원에서 이날 422조원을 기록해 올해에만 45조3700억원이 감소했다.

삼성전자의 올해 일평균 주가는 7만4122원으로 올해 이 회사 주식에 투자한 투자자들 대부분은 손실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시 전문가들은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이슈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영향으로 주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향후 불확실성이 제거되면 실적 개선에 따른 반등도 기대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적정주가)의 평균은 9만9천208원으로 현 주가 대비 40% 가까운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