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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만달러 반등, 도지코인 폭등 15센트‧이더리움↑3009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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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4만달러 반등, 도지코인 폭등 15센트‧이더리움↑3009달러

비트코인이 반등해 4만 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사진=로이터이미지 확대보기
비트코인이 반등해 4만 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위터 인수 임박 소식으로 도지코인이 폭등하면서 비트코인이 반등해 4만 달러대로 올라섰다.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시세 추적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BTC)은 24시간 전 대비 1.33% 올라 4만236.28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최저 3만8338달러까지 내려갔으나 극적으로 반등에 성공해 4만 달러 대로 재진입했다. 시가총액은 7649억달러가 됐고 시장점유율은 41.13%다.

같은 시간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2.01% 올라 5061만9000원이었다.

코인데스크는 25일(현지시간) 비트코인은 6주 최저치까지 하락했으나 4만 달러 이상을 회복했다고 전했다.
난센의 다니엘 쿠 리서치 애널리스트는 "최근 변동성은 인플레이션, 우크라이나 위기(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긴축 통화 정책과 같은 요인에 의해 주도됐다"고 말했다. 쿠는 "이는 주식 시장뿐만 아니라 최근에 나란히 뒤따를 것으로 보이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쿠는 사람들이 변동성이 큰 자산에 대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단기적인 부정적인 감정이 가격 하락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암호화폐 시장의 상승 요인은 트위터였다. 트위터가 25일 일론 머스크의 인수 제안을 재고한다고 발표하면서 도지코인을 24%까지 폭등시켜 암호화폐 시장을 상승세로 이끌었다.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이 1.33% 상승해 4만236달러가 됐고 도지코인은 16.34% 급등해 15센트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시가총액 10위를 탈환했다. 출처=코인마켓캡이미지 확대보기
26일(한국시간) 오전 7시 30분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코인시황. 비트코인이 1.33% 상승해 4만236달러가 됐고 도지코인은 16.34% 급등해 15센트 수준에서 거래되면서 시가총액 10위를 탈환했다. 출처=코인마켓캡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 이더리움(ETH)도 2.20% 상승해 3009.96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3627억달러가 됐고 이더리움 시장 점유율은 19.52%다.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3.02% 올라 378만8000원에 거래 중이었다.

솔라나(SOL)는 0.10% 소폭 하락해 100.14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34억달러로 6위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업비트에서 솔라나는 1.72% 올라 12만7250원이었다.

리플(XRP)은 1.54% 하락해 0.6915달러까지 떨어졌다. 시가총액은 332억3859달러로 7위다.

업비트에서도 리플은 0.80% 내려가 873원이었다.

테라(LUNA)는 4.81% 급등해 95.45달러에 거래됐다. 시가총액은 332억302만달러로 8위다. 업비트에서는 테라의 루나 코인 원화 거래가 지원되지 않는다.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0.61% 상승해 0.896달러가 됐다. 시가총액은 302억달러로 9위다.

업비트에서 카르다노의 에이다는 1.35% 올라 1135원에 거래 중이었다.

도지코인(DOGE)은 16.34% 폭등해 0.1541달러가 됐다. 도지코인은 지난 11일 이후 약 2주 만에 15센트 대로 재진입했다. 시가총액은 206억달러로 10위로 다시 올라섰다.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16.87% 폭등해 194원이 됐다.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매우 크며 거래소마다 가격이 각각 다르게 적용된다.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이미지 확대보기
26일 오전 7시 30분 현재 업비트 코인시황. 출처=업비트



김성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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