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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만도, 3분기 이후의 회복 모멘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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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만도, 3분기 이후의 회복 모멘텀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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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만도는 고객사의 생산 차질로 올해 2분기 실적이 부진하지만 이후 생산량이 증대되면서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나증권은 만도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920억원, 영업이익이 5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중국 내 주요 도시의 봉쇄조치로 글로벌 선두 전기차 업체 및 중국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들이 생산차질을 빚으면서 만도의 2분기 실적이 기존 예상보다 부진하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만도는 핵심 고객사인 글로벌 선두 전기차 업체가 중국/독일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설비 증설로 일시 가동중단을 하면서 7월까지 부정적 영향이 있겠지만 이후 만도의 납품물량 증가로 이어지면서 하반기 이후 실적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만도의 폭스바겐향 서스펜션 공급도 하반기 추가될 예정이어서 2분기 실적에 대한 우려가 선반영된 주가에서는 3분기 이후의 회복 모멘텀을 봐야 할 때라고 판단했습니다.

하나증권은 만도의 물량 부진은 원·달러 환율상승에 따른 가격 효과가 일부 만회하게 되고 원재료비 상승이 2분기에도 반영되면서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대비 1.7%포인트 하락한 3.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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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만도의 최대주주는 한라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4.31%를 갖고 있습니다.

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0.5%,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