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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만도, 실적 기대치 밑돌지만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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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만도, 실적 기대치 밑돌지만 목표주가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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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는 올해 2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하지만 목표주가는 그대로 유지됐습니다.

만도는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790억원, 영업이익이 457억원, 당기순이익이 38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에 비해 40% 가량 하락할 전망입니다.

하나증권은 만도가 하반기 이후 차량용 반도체 공급차질 완화와 중국 도시봉쇄 완화 등으로 생산이 회복되면서 만도의 실적이 동반 개선될 것으로 판단해 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하나증권 송선재 연구원은 만도가 글로벌 선두 전기차 업체의 중국 공장 및 중국 로컬 완성차들로의 납품이 증가하고 추가적으로 폭스바겐향 서스펜션 공급도 추가되고 있어 동종 부품업체들에 비해 차별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만도의 2분기 실적이 중국내 주요 도시의 봉쇄 조치와 주요 고객사들의 생산차질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지만 실적 우려는 주가에 선반영되어 왔다고 판단하고 3분기 이후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만도는 지난 2분기 중국 매출액이 전년동기보다 7% 감소했지만 미국/인도/유럽남미의 매출액이 기저 효과와 믹스 개선으로 두자리수 증가했습니다. 만도의 글로벌 선두 전기차 업체향 매출액은 북미에서 37%, 중국에서 7%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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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도의 최대주주는 한라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4.31%를 갖고 있습니다.

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0.7%,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