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나증권은 LG전자의 3분기 실적이 H&A(생활가전) 부문의 수익성 하락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고 판단해 LG전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그대로 고수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전자가 공시한 3분기 잠정 매출액이 21조1714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5%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7466억원으로 컨센서스를 14% 하회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올해 2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9조4640억원, 영업이익이 7923억원, 당기순이익이 338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하나증권은 LG전자의 VS(전장) 부문 매출액이 완성차 업체의 생산 증가로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영업이익도 900억원을 상회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VS 부문의 이익 기여도 확대를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LG전자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LG로 지분 33.6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LG의 최대주주는 구광모 회장으로 지분 15.95%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외국인의 비중이 25.8%, 소액주주의 비중이 57%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