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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L만도, 3분기 최대 매출에 주가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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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L만도, 3분기 최대 매출에 주가 5%대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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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만도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자료=키움증권
HL만도는 올해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성장세가 지속될 전망에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HL만도의 주가는 28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2650원(5.56%) 오른 5만3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중국사업 정상화 및 북미 전기차 주요 고객향 매출액 성장세가 높아질 것으로 판단해 HL만도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3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 조수홍 연구원은 HL만도의 올해 3분기 신규수주가 약 3조원, 누적 수주금액이 7조7000억원으로 인도/중국 로컬기업 등으로 고객 다변화를 진행하면서 올해 사업계획인 9조6000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진단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HL만도가 판교 글로벌 R&D센터를 약 4000억원에 매각하는 세일앤리스백을 통해 유형자산 처분이익 약 1030억원으로 유동성을 확보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투자여력을 확보했다는 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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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HL만도는 올해 3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9688억원, 영업이익이 766억원, 당기순이익이 135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공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HL만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인 720억원, NH투자증권의 추정치인 730억원을 상회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HL만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790억원, 영업이익이 457억원, 당기순이익이 388억원을 기록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HL만도가 매크로 불확실성 존재하지만 글로벌 자동차 생산회복에 따라 올해 4분기 매출액이 2조442억원, 영업이익이 104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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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HL만도의 최대주주는 한라홀딩스로 지분 30.25%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라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정몽원 회장으로 지분 24.31%를 갖고 있습니다.

HL만도는 외국인의 비중이 21.2%, 소액주주 비중이 58%에 달합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