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6일)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1위 롯데관광개발 781억원(8.64%), 2위 OCI 1258억원(5.8%), 3위 HMM 5190억원(5.03%), 4위 두산퓨얼셀 952억원(4.52%), 5위 명신산업 396억원(4.5%), 6위 아모레퍼시픽 3526억원(4.47%), 7위 호텔신라 1311억원(4.16%), 8위 DL 445억원(3.19%), 9위 대한전선 616억원(3.01%), 10위 크래프톤 2570억원(2.91%), 11위 신풍제약 331억원(2.88%), 12위 LX세미콘 391억원(2.78%), 13위 LG이노텍 1742억원(2.59%), 14위 카카오뱅크 3281억원(2.49%), 15위 대우조선해양 482억원(2.44%)
16위 후성 274억원(2.38%), 17위 두산 331억원(2.35%), 18위 한전기술 497억원(2.28%), 1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475억원(2.27%), 20위 두산에너빌리티 2175억원(2.14%), 21위 씨에스윈드 638억원(2.13%), 22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50억원(2.08%), 23위 효성첨단소재 314억원(1.93%), 24위 LG디스플레이 954억원(1.88%), 25위 SK바이오팜 1057억원(1.87%), 26위 셀트리온 4341억원(1.79%), 27위 SKC 647억원(1.6%), 28위 한전KPS 233억원(1.57%), 29위 넷마블 647억원(1.54%), 30위 휠라홀딩스 306억원(1.51%)


1위 엘앤에프 5021억원(6.87%), 2위 나노신소재 503억원(5.54%), 3위 현대바이오 502억원(5.2%), 4위 HLB 1770억원(5.2%), 5위 에코프로비엠 5011억원(4.91%), 6위 심텍 441억원(4.47%), 7위 서진시스템 257억원(4.42%), 8위 씨아이에스 317억원(4.35%), 9위 대주전자재료 593억원(4.32%), 10위 네이처셀 459억원(3.96%), 11위 엔케이맥스 229억원(3.92%), 12위 HLB생명과학 403억원(3.85%), 13위 셀리버리 169억원(3.84%), 14위 위메이드 478억원(3.76%), 15위 성우하이텍 164억원(3.69%)

16위 바이오니아 297억원(3.47%), 17위 국일제지 117억원(3.43%), 18위 엔켐 333억원(3.4%),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80억원(3.4%), 20위 컴투스 263억원(3.33%), 21위 인선이엔티 142억원(3.32%), 22위 엘앤씨바이오 179억원(3.29%), 23위 피엔티 339억원(3.11%), 24위 하나마이크론 132억원(2.71%), 25위 덕산네오룩스 261억원(2.59%), 26위 다날 91억원(2.35%), 27위 펄어비스 643억원(2.27%), 28위 다원시스 129억원(2.25%), 29위 에코프로 697억원(2.23%), 30위 에스앤에스텍 122억원(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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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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