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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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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대비 공매도잔고금액 상위 30선(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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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거래소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롯데관광개발 841억원(9.16%), 2위 OCI 1303억원(5.86%), 3위 아모레퍼시픽 3807억원(4.84%), 4위 명신산업 407억원(4.82%), 5위 HMM 5166억원(4.81%), 6위 두산퓨얼셀 954억원(4.46%), 7위 호텔신라 1263억원(4.07%), 8위 DL 425억원(3.15%), 9위 크래프톤 2642억원(2.97%), 10위 대한전선 599억원(2.94%), 11위 LG이노텍 1937억원(2.9%), 12위 신풍제약 350억원(2.85%), 13위 LX세미콘 356억원(2.67%),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44억원(2.58%), 15위 후성 279억원(2.5%),

16위 대우조선해양 511억원(2.48%), 17위 카카오뱅크 3406억원(2.46%), 18위 두산 340억원(2.46%), 19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31억원(2.39%), 20위 한전기술 514억원(2.38%), 21위 두산에너빌리티 2381억원(2.32%), 22위 씨에스윈드 640억원(2.13%), 23위 효성첨단소재 319억원(2.0%), 24위 SKC 745억원(1.94%), 25위 대한유화 197억원(1.82%), 26위 셀트리온 4567억원(1.81%), 27위 SK바이오팜 1042억원(1.79%), 28위 LG디스플레이 842억원(1.72%), 29위 넷마블 702억원(1.62%), 30위 HDC현대산업개발 107억원(1.5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13일)

1위 엘앤에프 4758억원(6.79%), 2위 나노신소재 512억원(5.84%), 3위 HLB 1899억원(5.37%), 4위 에코프로비엠 5335억원(5.33%), 5위 대주전자재료 626억원(5.15%), 6위 씨아이에스 345억원(4.5%), 7위 심텍 419억원(4.38%), 8위 현대바이오 425억원(4.19%), 9위 위지윅스튜디오 289억원(3.64%), 10위 네이처셀 381억원(3.56%), 11위 성우하이텍 150억원(3.5%), 12위 셀리버리 149억원(3.49%), 13위 국일제지 104억원(3.47%), 14위 서진시스템 224억원(3.46%), 15위 HLB생명과학 369억원(3.44%),

16위 엔켐 321억원(3.42%), 17위 엔케이맥스 190억원(3.32%), 18위 컴투스 265억원(3.29%), 19위 엘앤씨바이오 185억원(3.28%), 20위 인선이엔티 135억원(3.21%), 21위 바이오니아 280억원(3.17%), 22위 피엔티 300억원(2.88%), 23위 하나마이크론 134억원(2.72%), 24위 덕산네오룩스 240억원(2.55%), 25위 다날 85억원(2.17%), 26위 다원시스 127억원(2.17%), 27위 펄어비스 621억원(2.16%), 28위 레고켐바이오 200억원(2.16%), 29위 케이엠더블유 242억원(2.11%), 30위 위메이드 245억원(2.05%)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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