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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인플레이션 위험관리 대안은?"...메리츠증권, 물가연동국채 추종 ETN 4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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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인플레이션 위험관리 대안은?"...메리츠증권, 물가연동국채 추종 ETN 4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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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메리츠증권
올해 금리인상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이에 따른 물가 상승은 투자자들에게 위기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 방어 전략에 고심하면서 인플레이션을 헷지할 수 있는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국내와 미국 물가연동국채를 추종하는 ETN상품 4종을 운용중에 있다. 일반투자자들은 해당 상품을 통해 주식처럼 자유롭게 거래하면서 물가 위험 관리까지 방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6월 국내 상장지수증권(ETN) 및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최초로 국내 물가연동국채와 미국 물가연동국채(TIPS, Treasury Inflation-Protected Securities)를 각각 추종하는 ETN 4개 종목을 상장해 운용 중이다.
우선 국내 물가연동국채 관련 상품으로 ‘메리츠 인플레이션 국채 ETN’‘메리츠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은 국내 물가연동국채 3종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종한다.

물가연동국채는 소비자 물가상승률(CPI)에 따라 채권의 원금과 이자가 같이 증가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자산이다. 즉, 원금 및 이자지급액을 물가에 연동시켜 채권투자에 따른 물가변동위험을 제거함으로써 투자자의 실질 구매력을 보장하는 채권이다.

물가연동국채는 원활한 거래를 위해 높은 투자금액이 필요해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메리츠증권의 ETN을 통해 누구나 주식 시장에서 간편하게 투자할 수 있게됐다.

이 상품은 분배금을 투자자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기초지수에 재투자하는 상품이다.

국내 물가 방향성에 큰 영향을 주는 미국 물가연동국채를 추종하는 ETN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 하다.
‘메리츠 미국 인플레이션 국채 ETN(H)’‘메리츠 미국 레버리지 인플레이션 국채 ETN(H)’은 미국 물가연동국채인 TIPS 3종을 추종한다.

환헤지를 실시해 환율 변동 위험에서 자유롭다는 것이 해외 시장에 상장된 ETF 또는 ETN과의 주된 차별점이다.

특히 물가연동국채에 2배로 투자할 수 있는 레버리지형 상품은 해외 시장에서도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종목으로 개인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상장된 ETN은 증권사 상관없이 주식 거래 계좌만 있으면 누구나 거래가 가능하다.

다만 레버리지형 종목을 처음 투자할 경우 투자자 보호를 위해 금융투자교육원의 필수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기본 예탁금 적용을 받게 된다.

해당 기초지수 및 시장 동향에 대한 내용은 메리츠증권 홈페이지 ETN 상품 사이트에 마련된 별도의 채권형 ETN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게시판에는 투자자들의 주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FAQ 정리와 채권형 ETN 전반의 기초자산인 국내외 금리의 일일 동향 및 최근 차트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이들 상품의 주당 가격은 4종 모두 약 1만원 내외로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므로 상품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듣고, 투자 판단에 앞서 증권신고서와 투자설명서를 참고하는 것도 좋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