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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 3월 중 코스닥 상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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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양그린파워, 3월 중 코스닥 상장 도전

23일부터 24일까지 수요예측
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이사. 사진=금양그린파워 이미지 확대보기
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이사. 사진=금양그린파워
전기공사 전문업체인 금양그린파워가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청약을 진행한 뒤 다음달 중에 코스닥 상장할 계획이다.

금양그린파워는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계획과 비전을 내놓았다. 금양그린파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수요예측을 해서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다.

1993년 설립된 금양그린파워는 전기공사 특화 역량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있다. 아울러 국내 플랜트 공사 실적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해 약 100여 건의 해외 플랜트 공사를 수행했다.

이윤철 금양그린파워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공모자금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투자에 활용될 것”이라며 “상장 후 높아진 대외신인도를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퍼스트무버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양그린파워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청약을 거친 후 다음달 중에 코스닥 상장할 예정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01만 주이고 제시한 희망 공모가 밴드는 6700원~8000원이다. 상장 주관사는 삼성증권이고 전체 공모금액은 약 201억~240억원 규모다.


곽호성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luckykh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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