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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석유화학주, 코스피보다 소폭 하회…효성화학 5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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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석유화학주, 코스피보다 소폭 하회…효성화학 57%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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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석유화학주는 경기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올해들어 그동안의 낙폭을 줄이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주는 코스피 상승 폭에 약간 못미치고 있으나 효성화학이 지난해 말에 비해 57% 급등하는 등 업체별로 큰 편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석유화학주의 시가총액은 지난해 말의 86조1806억원에서 2월 24일 92조9940억원으로 7.91%(6조8134억원)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가 지난해 말 2236.40에서 24일 2423.61로 8.37% 오른데 비하면 석유화학주가 코스피 상승폭을 소폭 하회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주요 석유화학주로는 KCC, KPX케미칼, LG화학, SKC, SK이노베이션, SK케미칼, 그린케미칼, 금호석유(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동성케미컬, 롯데정밀화학, 롯데케미칼, 삼양사, 애경케미칼, 이수화학, 코오롱인더(코오롱인더스트리), 태광산업, 한화솔루션, 효성화학 등이 있습니다.

석유화학주 가운데 KCC의 주가는 24일 25만10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2.74% 올라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KPX케미칼의 주가는 4만95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94% 내렸고 LG화학의 주가는 66만90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1.50% 올랐습니다.

SKC의 주가는 9만32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31%, SK이노베이션의 주가는 15만51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0.71% 각각 상승했습니다.

SK케미칼의 주가는 8만13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1.07% 올랐고 그린케미칼의 주가는 927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3.13% 내렸습니다.
금호석유의 주가는 16만17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8.33%, 대한유화의 주가는 17만99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90% 각각 상승했습니다.

동성케미칼의 주가는 4505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4.76% 떨어졌고 롯데정밀화학의 주가는 5만94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4.76% 올랐습니다,

롯데케미칼의 주가는 18만29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2.46%, 삼양사의 주가는 4만48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6.21% 각각 뛰었습니다.

애경케미칼의 주가는 838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52% 내렸고 이수화학의 주가는 2만75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14.01% 상승했습니다.

코오롱인더의 주가는 4만67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3.49%, 태광산업의 주가는 78만6000원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5.36% 각각 올랐습니다.

한화솔루션의 주가는 4만16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3.26% 내렸고 효성화학의 주가는 15만6800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57.59% 상승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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