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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뱅크, 대출성장률 회복 기조에도 주가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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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카카오뱅크, 대출성장률 회복 기조에도 주가 약세

카카오뱅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카카오뱅크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카카오뱅크는 뚜렷한 대출성장률 회복 기조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의 주가는 29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전일보다 150원(0.61%) 내린 2만45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가 정부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차별화된 성장률 회복을 보이고 있다고 판단해 카카오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은경완 연구위원은 카카오뱅크가 그간 자산 성장을 주도했던 전월세자금 감소에도 주택담보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약 4%의 대출성장률이 기대되고 있고 중금리대출 취급으로 위축되었던 고신용자 대출은 일부 재개되며 하락세를 멈춘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폭 넓은 수신 기반과 모임통장 등 상품 경쟁력 등을 고려할 때 올해 1분기 정기예금이 증가하고 부동산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익스포져가 부재하나 중금리대출 취급에 따른 부작용이 향후 부동산 중심 여신 구성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에서 안정화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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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2775억원, 영업이익이 858억원, 당기순이익이 60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9422억원, 영업이익이 3532억원, 당기순이익이 2631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개별기준 순이자이익이 2681억원, 영업이익이 1180억원, 당기순이익이 88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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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로벌이코노믹
카카오뱅크의 최대주주는 카카오로 지분 27.17%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의 최대주주는 김범수 창업주로 지분 13.27%를 갖고 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외국인의 비중이 13.8%, 소액주주의 비중이 27%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