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BGF리테일, 리오프닝 효과로 매출 성장에 주가 강세

글로벌이코노믹

[특징주] BGF리테일, 리오프닝 효과로 매출 성장에 주가 강세

BGF리테일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BGF리테일의 지난 1년여간 주가 변동 추이. 키움증권 HTS 캡처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리오프닝 효과로 매출 성장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BGF리테일의 주가는 3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700원(0.36%) 오른 19만2700원에 매매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전년 동기 발생한 코로나19 자가검진키트 판매 관련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기대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NH투자증권 주영훈 연구원은 BGF의 1분기 기존점 성장률(자가검진키트 제외)이 전년동기대비 4.7%. 일반 상품과 담배의 성장률이 각각 5.3%, 3.9%를 기록하면서 1월의 비우호적인 날씨로 매출이 다소 부진했음에도 불구하고 2~3월에 큰 폭으로 반등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이 2분기에는 1분기와 달리 전년 동기 기저가 낮은 편이고 기존점 성장률만 양호하게 이어질 경우 큰 폭의 실적 증가가 가능한 구조이며 현재까지 날씨 등 외부 변수가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성수기 시즌 호실적을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8496억원, 영업이익이 370억원, 당기순이익이 27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1124억원, 영업이익이 856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BGF리테일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3475억원, 영업이익이 297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BGF리테일의 최대주주는 지주회사인 BGF로 지분 30.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BGF의 최대주주는 홍석조 회장으로 지분 32.40%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해 BGF리테일의 지분을 높였습니다.

BGF리테일은 외국인의 비중이 33.8%, 소액주주의 비중이 36%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