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효성화학의 주가는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6400원(7.22%) 오른 9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효성화학이 중국과 동남아시아 PP(폴리프로필렌) 증설 확대 움직임 및 누적된 적자로 인한 높은 부채비율 등으로 투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나 실적과 펀더멘털에 긍정적인 포인트가 발생하고 있다고 판단해 효성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IBK투자증권 이동욱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와 내년은 수급 영향으로 PP 업황의 급격한 V자형 반등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나 분기 흑자로만 전환되더라도 기존 감가상각비 등을 고려할 경우 분기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는 700억원 이상 달성 가능한 점도 영업가치 계산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효성화학은 올해 2분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이 7239억원, 영업이익이 –1033억원, 당기순이익이 -142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효성화학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840억원, 영업이익이 -1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효성화학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9680억원, 영업이익이 -144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확대보기효성의 최대주주는 조현준 회장으로 지분 21.94%를 갖고 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1분기 효성화학 주식을 8000여주 팔아 지분을 낮췄습니다.
효성화학은 외국인의 비중이 4.4%, 소액주주의 비중이 47%에 이릅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