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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헥토파이낸셜,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수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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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헥토파이낸셜,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수준 매수 기회”

14일 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150원 하락한 17010원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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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14일 헥토파이낸셜에 대해 밸류에이션이 역사적 저점 수준을 기록해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헥토파이낸셜의 주가는 이날 15시30분 기준 전일 대비 150원 하락한 17010원에 마감했다.

헥토파이낸셜의 지난 2분기 매출액은 385억원, 영업이익은 30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9%, 2.3% 씩 증가했다.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이다.

최태용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매출액은 1572억원, 영업이익은 13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6%, 4.8%씩 증가한다”며 “특히 PG(결제대행) 사업은 상저하고 흐름 특성상 하반기에도 2분기 이상 분기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헥토파이낸셜은 삼성전자의 키오스크를 판매해 온·오프라인 전반에 걸친 다각화를 모색중이다. 회사 결제시스템을 키오스크에 일부 탑재해 재판매하는 구조로 연간 판매 대수는 전년 대비 약 150%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PG 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최 연구원은 “간편현금결제도 커피프랜차이즈, 대형 여행사 등 신규 고객 유치를 통해 거래 규모를 확대할 전망이다”며 “다만 수익성 개선은 시간이 더 필요하다. 데이터 사업의 본격화 가 지연된 탓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만 “헥토파이낸셜의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은 11.5배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다”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만큼 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헥토파이낸셜은 현금결제 및 가상계좌, 모든 PG서비스를 제공하는 AI결제 및 데이터 컨버전스 기업이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