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되는 증권사 직원들의 급여에는 등기임원의 급여가 제외되지만 미등기임원이 받는 급여가 포함되어 있어 일반 평직원이 받는 실질적인 급여는 금융감독원 공시 수준에는 못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이 조사한 국내 주요 증권사 27곳의 올해 상반기 미등기임원 급여는 단순평균으로 2억4217만원으로 전년동기의 3억7791억원보다 35.9% 감소했습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증권사 직원들의 보수는 단순평균으로 7179만원으로 전년동기의 9182만원에 비해 21.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상반기 미등기임원 급여가 2억72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5억4600만원보다 50.2% 줄었고 직원 급여는 8800만원으로 전년동기의 1억5900만원에 비해 44.7% 줄었습니다.
DB금융투자의 상반기 미등기임원 급여와 직원 급여는 각각 1억7300만원과 6300만원, IBK투자증권이 각각 1억6300만원과 5600만원, KB증권이 각각 3억1000만원과 7500만원, NH투자증권이 각각 3억3600만원과 7200만원, SK증권이 각각 1억5200만원과 6100만원을 나타냈습니다.
교보증권의 미등기임원 급여와 직원 급여는 각각 4억3602만원과 8300만원, 다올투자증권이 각각 1억6200만원과 8100만원, 대신증권이 각각 1억9300만원과 6000만원, 메리츠증권이 각각 6억8092만원과 1억1665만원, 미래에셋증권이 2억6300만원과 7400만원, 부국증권이 각각 2억1988만원과 9937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증권의 미등기임원 급여와 직원 급여는 각각 1억8500만원과 7400만원, 상상인증권이 각각 6700만원과 4800만원, 신한투자증권이 각각 2억7400만원과 83000만원, 유안타증권이 각각 2억1300만원과 5900만원, 유진투자증권이 각각 2억1700만원과 7000만원, 유화증권이 각각 5758만원과 2542만원, 이베스트투자증권이 각각 2억4700만원과 7900만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신영증권은 3월결산법인으로 급여 내역이 공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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