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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장용 MLCC 비중 확대로 컴퍼넌트 사업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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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전장용 MLCC 비중 확대로 컴퍼넌트 사업 실적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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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전장용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비중 확대로 컴포넌트 사업부 실적 개선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상상인증권은 글로벌 스마트폰 수요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삼성전기의 플래그쉽 모델 비중 확대 트렌드가 유지되고 있고 고부가 제품 라인업을 갖춰 수요 감소 영향을 최소화 할 것으로 판단해 삼성전기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2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상상인증권 정민규 연구원은 삼성전기가 경쟁사대비 높은 수준의 원재료 내재화 투자를 하고 있고 공정 난이도가 높은 일부 파우더를 내재화한 상태로 중국(톈진)과 필리핀(라구나) 사업장에서 전장용 MLCC 생산 확대를 위한 투자가 시작중이어서 원재료 내재화에 따른 원가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진단했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기의 컴포넌트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3분기 평균 가동률이 70%대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 기준으로 80%대까지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205억원, 영업이익이 2050억원, 당기순이익이 119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기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조2801억원, 영업이익이 2429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상상인증권은 삼성전기의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이 8조6907억원, 영업이익이 8082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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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의 최대주주는 삼성전자로 지분 23.69%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최대주주는 삼성생명으로 지분 8.51%를 갖고 있다. 삼성생명의 최대주주는 삼성물산으로 지분 19.34%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물산의 최대주주는 이재용 회장으로 지분 17.97%를 소유하고 있다.

삼성전기는 외국인의 비중이 30.6%, 소액주주의 비중이 67%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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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기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