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청정 에너지 컨퍼런스인 'RE+ 2023'은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의 청정 에너지 기술 발전에 대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풍력, 태양광, 그리드 엣지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수소 및 연료 전지, EV 인프라 등 최신 기술이 소개되면서 미래 에너지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한편 올해 ‘RE+ 2023’ 행사에는 전 세계 1300여 개의 주요 신재생 및 ESS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국내 대표적인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과 중소기업으로 특화된 기술을 뽐내고 있는 나눔에너지를 꼽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행사에 참여한 국내 최대 2차전지 기업 LG에너지솔루션은 ▲북미 네트워크 존 ▲전력망용 존 ▲주택용 존 ▲상업용 존으로 전시부스를 구성해 4.76MWh 용량의 LFP셀을 적용한 전력망용 ‘모듈러 타입’의 수냉식 컨테이너 제품 등을 선보였다.
수냉식 형태의 이 제품은 유지 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제품 수명을 늘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듈러 타입을 적용함으로써 각 지역의 환경 및 규제 등을 고려한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최적의 에너지 제공이 가능하다.
이미지 확대보기국내 강소기업으로 꼽히는 나눔에너지의 태양광 엔지니어링 온라인 플랫폼 '에너지플래너'도 RE+2023을 통해 신재생 산업 전문가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날 라스베가스 전시회 현장에서 나눔에너지 양지혁 대표는 "에너지플래너는 올해 3월 미국 시장에 전격 런칭하여 현재까지 누적 약 10만불의 매출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이번 Re+ 전시회를 통해 캘리포니아 시장에서 조만간 연매출 6백만불 달성을 위한 기초를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에너지플래너'는 미국 주택 및 상업용 태양광 시스템 설치 과정을 간소화해주는 엔지니어링서비스이며, 효율적인 일 처리를 위한 프로젝트 관리 프로그램 및 도면 설계를 위한 디자인 도구 등을 제공하는 B2B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나눔에너지의 특허기술로 개발한 옵티마이저 및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자재를 판매하는 채널로도 활용될 예정으로 향후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수출 촉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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