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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고채 연중 최고 수준, 환율 급등…개인도 공매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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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물 국고채 연중 최고 수준, 환율 급등…개인도 공매도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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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이 연중 최고 수준에 이르렀다. 21일 코스닥과 코스피가 급락한 데는 금리 상승 때문으로 보인다. 환율도 전일보다 9.6원 급등했다. 개인도 공매도 거래대금을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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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거래대금은 21일 7조6728억원으로 전일보다 1011억원 늘었다. 코스닥은 전일보다 5628억원 증가한 9조3771억원을 나타냈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코스피보다 1조7043억원 상당 많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한 데는 투매물량이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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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공매도 대금은 향후 장세를 어둡게 보는 투자자들이 많은 탓에 전일보다 620억원 증가했다. 개인도 이날엔 전날보다 공매도 대금을 10억원 늘렸다. 공매도 비중이 높은 외국인은 2922억원으로 전일보다 329억원 늘었다. 기관은 전일보다 281억원 증가한 1343억원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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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예탁금은 20일 기준으로 50조8500억원으로 전일보다 1685억원 불었다. 고객예탁금은 연초에 비해서는 161억원 늘어났고 연초 수준을 약간 상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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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채 3년물은 21일 3.930%로 전일보다 0.04%포인트 올랐다. 국고채 3년물은 연중 최고 수준으로 급등했다. 금리가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하게 약화되며 주가 하락을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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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은 21일 전일보다 9.60원 크게 오른 1339.70원에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전일보다 2.40원 상승한 1332.50원으로 출발했으나 점차 상승폭을 확대했다. 미국 매파적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가 원/달러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