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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0월3일까지 해외주식데스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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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10월3일까지 해외주식데스크 운영

온라인 거래 가능한3개국과 오프라인거래만 가능한 13개 국 대상

대신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한다.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해외주식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해외주식데스크를 통해 거래 가능한 국가는 온라인 거래가 가능한 미국, 중국, 일본, 홍콩 4개국과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한 13개 국가다. 13개국에는 영국을 비롯해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네덜란드, 핀란드, 스위스, 베트남, 싱가포르, 호주, 캐나다가 포함됐다.

중국의 경우 중추절과 국경절로 29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휴장한다. 홍콩은 다음달 2일이 국경절로 장이 열리지 않는다. 미국주식 원화주문 서비스는 연휴기간에도 이용 가능하다.


김희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euyil@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